이거 저 한테 팔기로 했는데.. 두번씩이나 전화 했더니 동생이 쓰기로 했다던데(어제 저녁).. 이미 팔린 상태였군요... 돈 몇푼 아끼려다 사람 꼴 우습게 됐네.. 믿고 사는 사회...멀~었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