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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정훈입니다

kohosis2002.12.31 12:00조회 수 275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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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 여러분께 죄송스럽네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가 kenshin님께 자전거 거래가 있었구요
처음 190이라해서 그리알고 나름대로 목돈이라 생각하고 여기저기서 마련했죠
그리고 3일후 부산의 다른 분과 저울질 하셨죠
부산분은 200주신다 는데....
이런식으로 해서 저는 197만원 주고 샀구요

이자전거는 원래 peterpark님께 300만원에 28만원라이트랑 50만원 가량 용품과 같이 kenshin님이 사셨고 kenshin님이 그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팔려다 peterpark님께 딴지를 받았구요 --peterpark님 아이디로 검색해보세요

조금 찝찝하지만 그래도 저가격이면 싸다싶고 너무 가지고 싶어서 사기로 했죠
직접 서울로 가서 자전거 받으려고 기자 타고 갔죠
그리고 서울역에서 도원인가 하는곳까지 가서 2시간 기다려서 뵙게 되었죠
그리고 피곤해서 확인은 대충하고 받기로한 스패샬 져지가 없다고 말씀 드리니까 세탁기를 잘 못 돌려서 째어졌다 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확인하지 않고 더 확인 하면 실망 할까봐 그냥 대충 챙겨서 갔습니다

그래도 자전거 산 기쁨에 잊고 자전거 탔죠
그리고 한달 정도 후 그져지와 주신다던 신발과 함께 나오더군요

그래서 좋게 쪽지보내서 혹시 저주실 것 아니냐고 물었죠
친구꺼 대신 판다고 그러시더군요

그 일이후 제게 이상한 글들을 남기시더군요
사람 이상하다, 왜그렇게 의심하는냐?, 등 그리고 그때 받은 져지 다른분과 교환했구요 교환하신 분이 여름에 군대 가시게 되었다고 팔려고 내어 놓았는데 가격이 저는 구입가를 잘몰라서 kenshin님께 들은 이야기로 말씀 드렸죠

제가 물어 봤을때 님께서 29만원이라 말씀하셨죠
foxchoi님도 알구 계시구요
생각이 있으신 분인지 모르겠군요?
이런 곳에 남의 이름을 함부로 올리시고
저는 적어도 님께 쪽지로 보냈구요

세탁기에 찧어진 옷..
그리고 님께서 foxchoi 님께 남기신글...
주시기로 한것들..
자전거 사러가서 2시간 기다린일...
저는 다참고 있었지요

그래도 거래 인데 싶어서 foxchoi님께도 그옷 교환했다가 다시 돌려받기로 했구요..

처음 29만원 이란 말 나온 곳은 님의 입이겠죠

제가 잘못 했습니다
확인 하지 않고 교환한 분께 가격을 말씀드린 것..
그리고 잊기로 했으면 기분좋게 잊을수있을 건데 괜히 의심한것...
그리고 foxchoi님 , peterpark님 아이디를 해명이랍시고 함부 사용한점..

제가 잘못 했습니다
지금 와일드바이크에 중독 되다싶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다르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거래나 쪽지 문자에 `항상 웃는 얼굴로 즐~라~` 로 거래를 깨끗이 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기분도 좋구요
괜히 이런일 때문에 저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 외면 당하고 싶지않습니다

여러분께 다시한번 죄송스럽습니다
그리고 kenshin님 할 이야기 있으시면 전화로 하십시요
제가 쪽지 보낼 때 전화번호로 궁금한점 있으면 연락하라고 보냈을 겁니다
011-9563-6144입니다

디시 한번 죄송합니다

그럼 항상 웃는 얼굴로 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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