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 멍키 XC는 장착후 100킬로 내외 라이딩을 했습니다.
구입은 2002년 7월에 해서 8월말에 달았는데 라이딩 기회가 없어 성능은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그런데 부품을 장착했다 빼고, 다시 장착한 관계로 카본의 특성상 기스가 많습니다. 물론 깊이는 극히 얕고 표면에 스크래치 정도입니다. 그리고 부품을 장착하시면 아마 별로 보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구매가는 15만원인데 택비포함해서 8만원에 내놓습니다, 핸들바에 장착할 부품이 많아 좀더 긴 길이의 핸들바로 바꾸기 위해 내놓습니다.

지로 이클립스 헬멧은 2001년 말에 14만원에 구입했고, 라이딩시 몇번 쓰지않아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색상은 빨강이고, 택비포함해서 8만원에 내놓습니다.

두가지 한꺼번에 구입하면 14만원입니다.

전화는 직장인인 관계로 받기 어려울때가 있으므로 가급적 메일 부탁드립니다.

메이은 yyj1223@yahoo.co.kr입니다.
추운날씨에 미끄럼조심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