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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분 참좋으신 분입니다.

트랙크2003.01.08 22:14조회 수 2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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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왈바에서 거래하면서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반장갑 손바닥 양쪽에 봉제선 옆에 터진 (길이3~5cm 정도)터진 장갑도 받아보았고 항의하니 그런일 없다고 합니다
헬멧도 3개월 사용하였따하여 받아보니 2000년도산에 스티로폼에 손톱자국이 많이 난 물건도 받아 보았습니다.
또 물건을 살때 본인이(파시는분) 송료부담한다 하여 놓고도 착불로 붙여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일도 당해 보았습니다. 일일이 인터넷에 글을 뛰우기도 그렇고 하여 넘어간일이 많습니다.
또 어제 전화를 받을수 없었고 그전날 통화하였을때 물건 부치시면 입금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전에도 돈부치고 물건을 착불로 받아본 경험이 있어서 입니다.
주소가 틀린게 아니고 동 호수가 다른건 부모님 집과 저의집입니다.
아무데나 부쳐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통화중에 했던소리 또하고 저는 제말만하고 학생은 학생말만하고
결론이 안나고 서로의 입장만 이야기하니 통하지가 않아 전화를 끊었습니다.
비방할껏 비방하고 서로가 참을수 있는건 참어야지 배운 대학생 아닙니까
저는 컴퓨터 자판도 못칩니다. 아돌놈한테 부탁해서 글올립니다.
물건 산사람한테 일일이 글올리고 비방하고 하면 속이 시원합니까
제가 전화로 이야기 했으면 믿고 보내도 되는것 아닙니까.




>몇일전 장갑을샀는데 상태 깨끗이란 말에 샀습니다. 받아보니 찢어져서 꼬맨자국만 3개 거의 쓸만큼 쓴장갑을 팔았습니다. 또한 등기로 받은 주소도 나중에 알고 보니 아는사람집이라며 반품할려면 다른 집으로 물건을 부쳐달라고 하내여.. 그런분이 저보고 다시 팔면 안되겠냐...
>그분도 이걸 여기서 샀으니 어쩔수 없지 않느냐...자기도 많이 당했다...
>반품을 받을때 착불로 한경험이 있다...라고 말하며 먼저 부쳐서 받으면 돈을 부친다는 어뚱한 소리만 하더군여...
>심한소리도 들었습니다. 서울놈이 예전에 반품한다 고 하더니 착불로 부쳤다고
>혹시 이런경우라면 누가 돈을 부칩니까? 주소도 갑자기 틀려지고 ....
>어제 부칠려다 저나 통화가 되질않어... 오늘 통화했는데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시더라구여... 이런 신성한 벼룩시장 에서 이런일이 빈번하다면 누가 믿고 거래를 할것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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