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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흑흑....님도 저처럼 힘들군요

말딴2003.01.09 22:10조회 수 1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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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 저돈 끌어 모아 자이안트 유콘 중고를 35만원에 사놓고 아내에게는 말도 못하다가 연말 휴가 보상비 타서 샀다고 겨우 집에 들여놓구,,,,
(미국에 50,000원 짜리 부메랑 주문할때도 길길이 뛰던 집사람인데)

뿌듯한 마음에 이제는 헬멧과 장갑구해보려구 하니 중고 헬멧값이 유콘값의 1/2정도하는 게 대부분이니.... 힘들군요

싼것도 있지만 당췌 물건을 볼줄 알아야징~

님.....악세사리 일체 살수 있는 정도의 복권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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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221신발 옆 딸깍이 구합니다!! (by aym0123) 바이크랜드에선.. (by crispin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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