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르고- 정품 하드케이스 입니다.
잔차를 타면서 메고 다니면...
아주~테크노한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뽀대 짱 입니다...(제 생각이지만..^^;)
이런 제품 많이 보셨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돌아다니는..즉 인터넷이나...일반 물품점에서 파는 것들과 제꺼는 전혀 틀립니다.
그건 아마...6만원대 였을겁니다...허접으로 파는 짜가(?) 테크노 하드 케이스..
하드케이스 겉(껍질)만 같고 등받이쪽은 일반베낭 처럼 처리해논 허접이죠..
내부도 아무른 수납공간도 없구요...

제껀 정품입니다.
하드케이스쪽 코팅방식은 자동차 칼라도장 작업과 똑같이 열처리되었구요..
등받이쪽은 인체공학적으로 쿠션처리와...
보온처리,땀방출처리가 되어있습니다.
허리를 감싸는 날개(?)도 달려있고요^^;
내용물 양에 따라 사진과 같이 늘어나고 줄어들게 되어있으며...
메고 있으면 등에 착! 달아붙은게...
밀착감 쥑입니다.(좋습니다^^;;;)
내부에는 노트북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비취되어 있고요..
외부 사이드 부분에는 방수가방 주머니와 윗쪽에는 작은 주머니가 달려 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해외여행을 자주 다녔는데요...미국,일본,유럽 여러곳..^^
아주 편안하게 잘 사용하였고요...
이 제품은 국산 특허제품이라 외국에 나갈때마다 외국인들이 훌륭하고 멋진가방이라고 감탄하고, 가격과 구입처까지 물어보더군요..작년2002년11월에도 외국에 가지고 나갔다 왓는데...신기하다는 듯이 보더군요..(멋져보였겠죠?^^;)

비록 2년6개월 전에 구입하였고 한동안 짜가들이 판치면서도 유행했지만...
지금도 저는 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팔아야할 것 같군요...TT
왜냐구요?.........흠~ 이걸 말해야하나? --;
실은 제 나이가 올해로 .......
이하 팔린 관계로 생략!^^ㅎㅎㅎ
이젠 철들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TT;;;;

잔차타고 멘 모습 바로 올리겠습니다.

외국에 나가서 중고로 팔 생각도 했지만...뱅기 가격이 더 나옵니다..ㅋㅋ^^

제품 상태는 제가 워낙 깔끔하고, 꼼꼼한 성격이라...
A- 정도? ^^  
저와 거래하신 분들은 제가 판 제품들의 품질에 대해 잘 아실겁니다..
전 허접물건 절대로 안팝니다...폼생폼사로 살아온 제 신조로...^^ㅎㅎ
참고로 ... 디자인과 출신입니다..^^;;;;;;;;;;;;;;;;;;;;;;;;;;;;;;;;;;

저와 거래하신분들~~~추천이나...뭐라고 말씀 쫌 해주세요~~~^^;;;  ㅎㅎ

제가 구입한 가격은 14만5천원이었고요....비싸다~
팔 가격은...음........7만원이면 어떨까요?가격절충가능합니다.

오클리 가방과 교환가능하고요.....16만원짜리던가? 제가 웃돈 1만원 정도는 더 드릴 수는 있겠네요..ㅎㅎㅎ

거래는 아시다시피.....직거래를 원칙으로 합니다...아시죠? 이러쿵 저러쿵 싫어하는 제 다음말을.....*^^*
여긴 청담동이고요....
쪽지나 리플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