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준 님이 들으면 기분이 나쁘실지 모르지만 한 말씀 드려야 겠네요..
얼마전 님께서  레블루션 스포크 판다고 글 올리셔서 쪽지 보낸 사람입니다.
그리고 연락처가 집인것 같아서 늦은시간에 전화하는게 예의가 아닌지라..
쪽지를 2번 보냈습니다...제 전화번호하고 적어서 말이죠...
그리고 님께서 읽은것 같아서 답이 오리라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무소식이더군요, 그래서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통화를 하니까 아버님인가 받으시더군요..그래서 아드님한테 어떤 어떤 용무가 있어서 전화했다고 하니까 자기는 모르고 우리 아들(김희준님)이 안다고 하시며 지금 없다고 하더군요...그래서
혹시 아드님오시면 진주에 사는 누구라고 하면서 꼭 좀 연락 요한다고 전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님께도 다시 쪽지 드렸고요...
그런데 여전히 쪽지는 보셨는데 답이 없으시더군요...
저도 장사를 하는 입장이라 물건을 사는 입장에서 파시는 분이
마음이 안내키면 안팔수도 있다는것 압니다만... 어떻게 해서 못 팔겟다는
쪽지라도 보내주는게 기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니가 요즘 계속
물건을 파시던데 님의 물건에 관심이 가도 어디 믿음이 가겠습니까?
....
끝으로 이 글과 관계 없으신 님들에세는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