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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동감입니다.

배부른2003.01.28 00:07조회 수 4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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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리플 제일 먼저 달고 연락하고 연락만 기다렸으나...
연락은 오지않고...하도 답답하고 화가나서
여기 게시판에 글 올리니까 그제서야..
그저 팔렸습니다. 쪽지 하나만 오고...
진짜 황당했습니다....
같은 상황을 당한 사람으로 님의 기분 이해합니다....
저도 이글을 몇일 후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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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떤 글인지 참조하세요(어떤 글에 대해서 화가나셨는지 ) (by hello) [re] 운영자님 봐주세요. (by depd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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