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입니다
깜빡이는 거의 새것이며 라이트 깜빡이 부분 쫌 갈렸음.

사진참고 055-277-6031김희준(운송비송신자부담)


>죄송한데 짚고 넘어가지 않을수가 없네요.
>전에도 똑 같은 물건 파시지 않으셨나요?
>급한 마음에 메일도 보내고 리플도 달고, 그래도 혹시나 해서 집으로도 전화를 했는데 나이드신 분이 받으시는지라 일부로 실례가 되는줄 알면서도 저녁에
>까지 전화를 했는데 팔렸다는군요.
>리플을 단 사람은 저밖에 없었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설명하려고 했지만 팔렸는데요라는 말만 되풀이하더군요.
>몇십만원짜리 거래하는 것도 아니고 2만원 짜리 살려고 이런 노력에, 황당한 일을 겪어야 하는지 정말 기분이 나쁘더군요.
>김희준씨 죄송한데요, 많은거래를 하시는것같은데, 정확히 해서 사람들 기분상하거나 괜한 오해 같은 거 받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3일 뒤에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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