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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전 일이 상기 됩니다...!"

handyman2003.02.23 21:13조회 수 23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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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하세요.?"

   몇년전에 호남 악센트를 쓰시는 분에게 저도 심한 봉변을(말로) 당했습니다.

   제 기억에서 지워버렸는데 이글을 보니까, 그날이 상기됩니다.

    서로 말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얘기해요.

    잊어 버리세요.그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그리고 푹 주무세요.

    건강 하세요.

                                             Good Luck.

                              Your Buddy ...... handyman


  

내 여유있는 맘을 갖는 것두 좋겠지요..
>
>저두 잘 못하는 것이지만..
>
>그렇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
>그리구 이해해주실려고 노력해 주신것두 감사드립니다..
>
>저 분이 악의가 있고
>
>그래서... 나쁜 사람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
>저두 이렇게 글쓰는 것이 많이 망설여지고
>
>귀찮기까지도 합니다.
>
>그래도 한가진 분명히 하여야 했기에...
>
>이렇게 장터게시판을 더럽혀 봅니다.
>
>
>저는 저분하고 구두로 약속을 했었습니다..
>(실제로 저분은 제가 4차례 통화할때마나 저하고 약속한 내용을
> 제가 일일이 일깨워 드려야 했습니다.)
>계약금을 건것도.. 문서를 작성한것도 아니었지만,
>
>그것은 적어도 지키려는 노력이 이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다음에도 안되는것까지는.. 어쩔수 없겠지요..
>
>저는 그러한 노력의 문제를 얘기하고 싶은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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