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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미 설명 드렸을 텐데요

freman2003.02.28 14:22조회 수 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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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분에게 구두 계약을 완료하고 메일을 발송한 것이 저녁 8시 37분입니다.

판매자 분으로부터 답장이 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시로 왈바 쪽지와 게시판을 확인했는데,

님께서 메일 보냈다는 글을 남긴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판매자 분께서 예약 중이라던가, 판매 중이라던가 하는 댓글을 달지 않으셨기에,

다른 분들이 아직 판매가 안된 것으로 오해하실 수 있고, 님도 이미 댓글을 다셨길래,

실수하지 마시라고 이미 판매완료된 물건이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러자 얼마후에 님께서 제가 중간에 물건을 가로챘다는 제목으로 바꿨구요.

어제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다른 사람이 먼저 예약할 물건을 가로챌 정도로 경우를 모르는

사람도 아니거니와, 설사 안식이 없는 경우이므로 의심이 간다하더라도,

전후 사정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다짜코짜 가로챘느니 하는 말을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위에 말씀드린 시각은 제 핸드폰에 남아있는 통화시각이며, 님께서 그래도 납득을

못하시겠다면 판매자 분에게 부탁드려 제 메일이 언제 도착했는지 확인해 드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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