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죠....바다입니다. ^^ 반갑습니다. 걱정해주신 덕분에 속초에서 부산까지 해안일주 완주했습니다. ^^ 동해안 원없이 봤네요... cyclepark님이 고맙게도 주신 짐받이와 펑크팻치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그때의 밝은 미소 아직 기억에 선명하네요 ^^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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