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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넘기십시요^^

badasan2003.03.29 22:50조회 수 9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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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화가서 종일 잔차타고 이제야 집에 들어와 왈봐를 열었습니다.
리플 달아주신분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개인성향이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은 분명 다릅니다.
제가 글을 올렸다고 성질을 낸거라고 단정을 하시진 마세요.
황당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시면 안된다고 분명히 강조했는데도 그래서 미안하다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포기한거구요.

단 한가지 약속은 의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생각은 구매하시는분 입장도 생각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봤을
뿐입니다.

암턴 글을 올리게 되어 물의를 일으키게 된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badasan님은 제가 얼마전에 다른 물건을 거래하신분입니다
>아주 깔끔한 거래를 해주신 분이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절대로 사소한걸로 기분나빠하실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왈바에서는 박상 팔기로 하고나면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약속은 지켜져야한다고 봅니다
>얼굴을 맞대고 하는 거래라면야 그럴수도 있고 이해도 하지만 얼굴을 안보고 하는 거래인지라 ...너무맘상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거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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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넘기십시요^^ (by fa6859) 미노우라 림로라 팝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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