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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뭐~하군요 ㅡㅡ;

bikepark2003.03.29 13:25조회 수 32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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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을 직거래 하였기에 반품을 하지 못하고 장터에 바로 내놓은 것입니다.
또한 파신분은 자전거를 더이상 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더욱이 반품을 하지못하는 것입니다. 제가 산만큼 제가 책임을 져야 하니까요.
아래 리플다신 sanbada님과 통화도 하였습니다.
가격은 제가 흥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개인마다 틀리겠지만 물건을 직접보니 가격 깍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이유야 어쨋튼 거래상의 오해가 충분히 있을 수 있군요...

>본인에게 안 맞으면 차라리 처음 판매자분에게 돌려 주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
>어짜피 택배비 몇 천원은 물건 구경한 값이라 생각하시고,
>
>판매자로서 자기 물건이 재대로 사용되어보지도 못한체 바로 장터에 나오면
>
>굉징히 기분 상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원래 판매자 분께서 그런
>
>생각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요.
>
>
>
>웃돈을 준다고 혹은 거래가 편하다고 구매자를 바꾸는 경험, 저도 몇 번 있습니다.
>
>간혹 미안해 하시는 분도 있었지만, 어떤 분은 아주 당연하게 말씀하시는 분도
>
>계셨지요.ㅡㅡ;
>
>입장 바꿔 자신이 몇날 몇일을 찾아 헤맨 물품이 나와 거래 직전까지 갔는데,
>
>난데없이 구매자가 일방적으로 바뀌어 구입할 수 없게 된다면,
>
>과연 그 결과를 당연하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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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함]토픽몰프펌프의 마운트 구합니다 (by 임아행) 문의. (by 초보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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