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찝찝하고 불쾌합니다

vivichu(탈퇴회원)2003.04.19 22:54조회 수 200댓글 0

    • 글자 크기


진짜로 왈바를 믿고 공구에 참여 했는데,
운영진의 허락도 없었던 공구였다니....
솔직히 저는 판매자 보단 왈바를 믿고
공구에 참여 했습니다.

이러다간 왈바가 막갈까봐 걱정이네요..



>킴스클럽 야탑에서 팔면 다른 킴스에서도 판매를 한다는거 아닌가요?
>누가 모 어떻다는게 아니라 공구물품과 똑같은 디자인 색상의 티셔츠를
>판매하기에 써본 건데... 모를 어쩌라구요
>솔직하게 공구를 한다는 것은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려는거 아닌가요?
>그것이 공구의 목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공구물품을 못봤으니 당연히 추정일뿐이니까
> 추정이라고 써놓은거고.....
>공구물품이 나쁘다거나 좋다거나 언급한 일은 없읍니다.
>그리고
>님께 야탑가서 사라고는 안했으니 흥분하지 말아주세요
>>
>>야탑까지 갈려면 차비가 더 들겠네요.
>>솔직히 공구라고 해서 무조건 전국을 통틀어서 가장 싸야할
>>의무는 없지 않나요?
>


    • 글자 크기
. (by 검베) 자제합시다. (by Cello가좋아)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