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잔차있는풍경2003.04.24 16:06조회 수 141댓글 0

    • 글자 크기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하고픈 말 다 하면, 그 글을 보는 사람들의 느낌이 어떨까요?  

정말 미안한 것을 아는 사람은 유구무언입니다. 토를 달거나 변명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지혜와 자세가 절실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