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은 나를 위한 보호장구 입니다. 수백만원짜리 자전거타고 다니더라도 머리다쳐서 다시는 자전거 못타게 되면 무슨 소용입니까? 답답해서 못쓰겠다는 이유라면 거두시고 그냥 쓰고 자전거 타십시요. 헬멧은 멋지게(?) 넘어지고 나면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저 역시 헬멧 덕을 아주 톡톡히 본 사람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생각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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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D VS 팝니다.
>사이즈는 L 이고요. 빨간색입니다.
>http://www.inliner.co.kr/images/products/L0100058b.jpg
>머리 큰편은 아닌데 사이즈 조절하면 딱 맞더라구요.
>사용은 한 번도 안 했습니다. 막상구입하고 보니 헬멧쓰는게 답답해서 팔려구 합니다. 가격은 6만3천원에 구입해서
>4만 5천원에 판매합니다. 부천,공덕,구로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문자주세요. 016-9204-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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