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글 잘 보았습니다.

우선 성의 있는 여러분의 의견 감사 합니다.
본인의 의도는 누구를 매도하려거나 하는 뜻은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으로 인하여 제 뜻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단지 토,일, 월 수차례의 전화통화와 메시지에도 불구 하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어서 제가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이같은 의견을 들어보니 믿음이 가는 분이것 같습니다.
좀더 침착하지 못하게 대처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아울러 말이 좀 과격하게 된점과  좀더 신중하지 못한 제 자신을 받성하며
손해진씨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자들간의 조속히 오해를 풀고나면
여러분께 좋은 거래였다고 다시 쓰고 싶군요.

이만 줄입니다.  

>꼭 거래할때 직거래로 하십시오.
>
>속도계 15000원 이라해서 돈도 얼마 되지 않고,
>지방에 있다고 해서 확인하지 않고 돈을 송금하였습니다.
>
>송금한 후  토요일날 받을 수 있을거라고 하더니....
>아직까지 물품도 도착하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
>싸다고 해서 무턱대로 돈을 보내면 저와 같은 경우가 생깁니다.
>
>확인해보시구 구입하세요.
>속았다는 기분에 기분이 더럽지만 ....
>어쩌겠습니까
>
>암튼 이사람 믿지 마세요.
>
>정직한 사회가 되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