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판매자는 접니다만..  제가 물건을 보내는 일을 대부분 친구한테
부탁을 한답니다.. 그리고.. 문자와 쪽지로 막날라 오는
주문에 ㅡㅡ;  헷갈리기 시작하면.. 통장에 돈들어 온걸보고
그리고.. 속도계가 3개가 있었기때문에..주문한사람이.. 더 많을줄도..
모르고 막날렸습니다.. 나중에 나중에 하나씩 정리되고 나서 보니
주문후 못받으신분도 있구.. 그런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ㅡㅡ 제가 매너가 좀 없었던거 같네요.. 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