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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건 이해가 가지만..........

빨래터2003.05.30 11:55조회 수 3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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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분도 이러한 일을 당하셨군요.
특히 저는 제가 있는 곳하고 아주가까이 계신 분이라서 이해의 폭을 넓혀 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아쉽네요.
판매를 철회하게 되었으면 철회하게 되었다고 이야기나 해주시면,
구매하시는 분이 덜 답답하고 시원하련만 전화도 안받으시고........................
일이 이런한 사태로 가면 "무책임"하다는 이야기 들어십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사태수습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시고.........전화번호 아시니깐! 전화나 한통화 주세요.
바지 파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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