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것을 글루건으로 붙이고 해서 계속 사용해 왔는데... 이제는 더 이상 힘드네요... ㅠㅜ 있으신 분의 쪽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왕이면 가느다란 선 말고, 굵~직한 선-투명한 선-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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