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바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님께서 처음 이야기 하셨군요-_-
언제 한번이라도 저한테 말씀하신적 있으십니까? 제가 알턱이 없죠.
본인의 과실로 쇼바가 부서졌던 어쨌던 제가 알바는 아니지만, 정말 우스운 덤탱이를 씌우시군요. 그럼 전 고장난 자전거를 판 겁니까? 그 고장난 자전거를 님이 초보라는 이유로 판거군요. 저도 초보였는데, 샾에서 보고는 별 탈 없다고 했던 제품인데요. 우리 동네 MTB 전문 상(정싸이클: 강남구 신사동)에서 손 봤습니다. 님한테 주기 하루 전에요. 게다가 프레임까지 잘 딱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혹시라도 프레임 더러우면 받으시는 분 기분나쁠까봐서요. 제가 2달동안 메시지 보낼때 그럼 항의 하지 그러셨나요? 전 샥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3일전에 알았네요. 님이 쓴 변론을 보고요. 님이 잘못한게 아니라면 그럼 잔차 상회가 잘못한 건가요? 아님 제가 고장난 잔차를 속여판건가요? 참 어이가 없군요. 만약 문제 발생하면 연락주셨으면 안되셨습니까? 비록 제가 잘못한게 아닐지라도 최선을 다해 알아봐 드릴 수 있었는데, 왜 전화를 안주셨나요? 그땐 고장안나서 1만원 안주실려고 그러다가..이제 본인의 실수로 망가지니 제가 속여 팔았다니 그런게 아니신지요? 양심에 맡깁니다.
그리고 속았다고 느끼시면 지금이라도 다시 주십시요. 제가 재매입하겠습니다. 그럼 됐죠? 서로 기분나쁠 필요없는 것 아닌가요?
만약 쇼바가 고장이 났건 자전거 차체가 문제가 있건 그랬으면 바로 연락을 주시지 왜 그저께 제가 공개석상에 글 쓰니깐 쇼바 운운합니까? 좀 있으면 프레임 운운하고 또 있으면 핸들바 운운하고 컴포넌트가 망가졌다느니 이런말 할 것 같다는 느낌을 제가 안받겠습니까?
샥 말씀하셨으니깐 말인데, 한강탈때는 전 잠그고 탑니다. 산에 갈때 다시 푸르고요. 작동상 문제가 없던것을 문제가 있다고 하니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님께서 글로 답변을 했다니요? 제가 쪽지도 한두번 보낸게 아닌거 아실텐데요?
어째서 전 님의 쪽지를 하나도 못받았죠? 다른 분들 쪽지는 다 받는데 말이죠.
참 신기하군요. 문자도 날렸는데...전화 번호도 몰라서 항의를 못했다?? 제 아이디도 잊어버리고 하도 열받아서 항의하지도 않았다?? 그럼 제가 2달동안 문자 드리고 메시지 드렸을때 말씀하시지 그러셨나요. 일부러 돈 만원에 목숨걸고 받아낼려고 했으면 님 핸드폰으로 했겠죠. 그리고 쇼바가 망가진것을 알고 팔았다면, 제가 왜 돈 1만원 때문에 글을 씁니까? 정말 화가 더 치밀어 오르군요.
잔차 저한테 그럼 반품하십시요. 문제될게 없네요. 설마 님께 판 가격정도 못받겠습니까? 재매입 의사 있으니 반품의사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서로 그럼 좋게 해결합니다. 단, 님께서 쇼바 운운하셨는데, 정말 고장난 것이라면 그 수리비 정도는 감안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쇼바에 문제점을 알았을때 속았다는 기분이었고, 님에 대한 거부감이 생겨
>항의조차 하기 싫은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며칠전 게시물을 본후 당사자간 해결이 필요할것같아
>전화통화를 시도하려고 개인정보를 열람했지만 비공개여서 글로 답변을
>한것입니다.
이걸보니 저도 님에 대한 거부감까지 들군요. 제 연락처를 모른다는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정보공개는 제 문제지 님의 문제가 아니고요. 꼭 알고 싶으시다면, Used Market에서 name 옵션 키시고 austin해 보세요. 그때 팔았던 글 내용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제발 양심을 속이지 마세요.
>먼저 왈바회원님들께 불편한 게시물로 언짢게 해드려 개인적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전 당사자와 전화통화나 메일등으로 해결하려고 했는데 뜻하지 않게
>되었군요. 이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
>
>
>최초 구입시 전 초보였고, 지금도 초봅니다.
>과연 초보인 제가 도로에서 몇분동안 타본것으로 자전거 상태를 판단할수
>있을까요?
>그럼 님은 알고 있었겠군요. 쇼바에 문제가 있었다는것을,,
>그럼 사실을 감춘채 제게 판매하신 것인가요?
>더구나 님은 판매전에 점검 및 세차를 한후 제게 인수시켜 주신다며
>기다려 달라고 답변까지 주셨었습니다.
>
>그리고 오장터건 입니다.
>분명히 밝히지만 반드시 오장터로 님을 나오시라고 강요한적 없습니다.
>아니 제가 요구한다고 해서 님이 나오시리라 생각치도 않습니다.
>다만 나갈예정이라고 하니 님 또한 구경차 나오신다고 했죠.
>그런데 왜 님은 임의적으로 기다리신후 제게 약속을 운운하며 화풀이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님이 언제 제게 전화하셨습니까?기다린다고???)
>
>마지막으로 당시 거래상황에서,,
>쇼바에 문제점을 알았을때 속았다는 기분이었고, 님에 대한 거부감이 생겨
>항의조차 하기 싫은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며칠전 게시물을 본후 당사자간 해결이 필요할것같아
>전화통화를 시도하려고 개인정보를 열람했지만 비공개여서 글로 답변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저의 입장에 대해 확인도 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만 치우친
>내용으로 절 매도하시니 참,,어이가 없군요.
>더 이상 님 글에 반박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언제 한번이라도 저한테 말씀하신적 있으십니까? 제가 알턱이 없죠.
본인의 과실로 쇼바가 부서졌던 어쨌던 제가 알바는 아니지만, 정말 우스운 덤탱이를 씌우시군요. 그럼 전 고장난 자전거를 판 겁니까? 그 고장난 자전거를 님이 초보라는 이유로 판거군요. 저도 초보였는데, 샾에서 보고는 별 탈 없다고 했던 제품인데요. 우리 동네 MTB 전문 상(정싸이클: 강남구 신사동)에서 손 봤습니다. 님한테 주기 하루 전에요. 게다가 프레임까지 잘 딱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혹시라도 프레임 더러우면 받으시는 분 기분나쁠까봐서요. 제가 2달동안 메시지 보낼때 그럼 항의 하지 그러셨나요? 전 샥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3일전에 알았네요. 님이 쓴 변론을 보고요. 님이 잘못한게 아니라면 그럼 잔차 상회가 잘못한 건가요? 아님 제가 고장난 잔차를 속여판건가요? 참 어이가 없군요. 만약 문제 발생하면 연락주셨으면 안되셨습니까? 비록 제가 잘못한게 아닐지라도 최선을 다해 알아봐 드릴 수 있었는데, 왜 전화를 안주셨나요? 그땐 고장안나서 1만원 안주실려고 그러다가..이제 본인의 실수로 망가지니 제가 속여 팔았다니 그런게 아니신지요? 양심에 맡깁니다.
그리고 속았다고 느끼시면 지금이라도 다시 주십시요. 제가 재매입하겠습니다. 그럼 됐죠? 서로 기분나쁠 필요없는 것 아닌가요?
만약 쇼바가 고장이 났건 자전거 차체가 문제가 있건 그랬으면 바로 연락을 주시지 왜 그저께 제가 공개석상에 글 쓰니깐 쇼바 운운합니까? 좀 있으면 프레임 운운하고 또 있으면 핸들바 운운하고 컴포넌트가 망가졌다느니 이런말 할 것 같다는 느낌을 제가 안받겠습니까?
샥 말씀하셨으니깐 말인데, 한강탈때는 전 잠그고 탑니다. 산에 갈때 다시 푸르고요. 작동상 문제가 없던것을 문제가 있다고 하니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님께서 글로 답변을 했다니요? 제가 쪽지도 한두번 보낸게 아닌거 아실텐데요?
어째서 전 님의 쪽지를 하나도 못받았죠? 다른 분들 쪽지는 다 받는데 말이죠.
참 신기하군요. 문자도 날렸는데...전화 번호도 몰라서 항의를 못했다?? 제 아이디도 잊어버리고 하도 열받아서 항의하지도 않았다?? 그럼 제가 2달동안 문자 드리고 메시지 드렸을때 말씀하시지 그러셨나요. 일부러 돈 만원에 목숨걸고 받아낼려고 했으면 님 핸드폰으로 했겠죠. 그리고 쇼바가 망가진것을 알고 팔았다면, 제가 왜 돈 1만원 때문에 글을 씁니까? 정말 화가 더 치밀어 오르군요.
잔차 저한테 그럼 반품하십시요. 문제될게 없네요. 설마 님께 판 가격정도 못받겠습니까? 재매입 의사 있으니 반품의사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서로 그럼 좋게 해결합니다. 단, 님께서 쇼바 운운하셨는데, 정말 고장난 것이라면 그 수리비 정도는 감안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쇼바에 문제점을 알았을때 속았다는 기분이었고, 님에 대한 거부감이 생겨
>항의조차 하기 싫은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며칠전 게시물을 본후 당사자간 해결이 필요할것같아
>전화통화를 시도하려고 개인정보를 열람했지만 비공개여서 글로 답변을
>한것입니다.
이걸보니 저도 님에 대한 거부감까지 들군요. 제 연락처를 모른다는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정보공개는 제 문제지 님의 문제가 아니고요. 꼭 알고 싶으시다면, Used Market에서 name 옵션 키시고 austin해 보세요. 그때 팔았던 글 내용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제발 양심을 속이지 마세요.
>먼저 왈바회원님들께 불편한 게시물로 언짢게 해드려 개인적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전 당사자와 전화통화나 메일등으로 해결하려고 했는데 뜻하지 않게
>되었군요. 이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
>
>
>최초 구입시 전 초보였고, 지금도 초봅니다.
>과연 초보인 제가 도로에서 몇분동안 타본것으로 자전거 상태를 판단할수
>있을까요?
>그럼 님은 알고 있었겠군요. 쇼바에 문제가 있었다는것을,,
>그럼 사실을 감춘채 제게 판매하신 것인가요?
>더구나 님은 판매전에 점검 및 세차를 한후 제게 인수시켜 주신다며
>기다려 달라고 답변까지 주셨었습니다.
>
>그리고 오장터건 입니다.
>분명히 밝히지만 반드시 오장터로 님을 나오시라고 강요한적 없습니다.
>아니 제가 요구한다고 해서 님이 나오시리라 생각치도 않습니다.
>다만 나갈예정이라고 하니 님 또한 구경차 나오신다고 했죠.
>그런데 왜 님은 임의적으로 기다리신후 제게 약속을 운운하며 화풀이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님이 언제 제게 전화하셨습니까?기다린다고???)
>
>마지막으로 당시 거래상황에서,,
>쇼바에 문제점을 알았을때 속았다는 기분이었고, 님에 대한 거부감이 생겨
>항의조차 하기 싫은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며칠전 게시물을 본후 당사자간 해결이 필요할것같아
>전화통화를 시도하려고 개인정보를 열람했지만 비공개여서 글로 답변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저의 입장에 대해 확인도 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만 치우친
>내용으로 절 매도하시니 참,,어이가 없군요.
>더 이상 님 글에 반박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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