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은 없고 언쟁만이 난무하는 사회에 두 분의 글을 읽고나니 엷은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서도 상대에 대한 배려를 잃지 않으신 두 분의 글 모두 다른 사람에게 귀감이 될 것 같군요. 두 분 모두에게 박수를 ...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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