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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사과를 드리는 글이 아니네요..

aidea2003.11.03 11:41조회 수 8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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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다른사람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우습지만
지나가다 읽어보니 제가 열이 받는군요..
판매자분께서 학교 다니실때
타인에게 사과하는 방법을 잘못 배우신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그럴수도 있구요..
ㅡㅡ

>
>bbobbo50000bun
>
>
>아주머님~~
>
>
>2003년 11월 02일 16시 29분
>
>
>정말 죄송하네요...
>제가 죽을 죄를 지었네요...
>님이 한 말씀은 모두 옳군요...
>그리고 다시한번 2만5천원입니다...
>이제까지 따져놓으시고 뭘 따지고 싶지도 않다는 겁니까..
>나참...
>궁색한 변명은 집어치울랍니다...
>이 글을 게시판에 올리든 밥에 말아먹든 내 알반 아니지만...
>한번... 정신병원에 정신감정 의뢰하심이 좋을듯하군요...
>^^;;... 즐팅하시고요...밤세지 마세요..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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