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하는데 말 가려서 하고 오프라인에서 직접 눈에 띄지 말길...좋지 않은 일로 자전거 다신 못 타는 일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 >리플 달아도 안 올거니까 안 겁난다(?)... 전화번호까지 지웠어야지.. 011-9763-9789 ...전혀 상관없는 나지만 뚜껑이 들썩이는군...똑같은 인간되기 싫으면 참아야 하는데... 자전거는 접었소.. 하지만 무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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