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원하면 님을 만나드릴수도 있소.
그리구 님이 진정 내글에 화가 치밀어 패고 싶으시면 때리시오.
하지만 그냥 가만히 맞고 있지는 않을것이오.
됬소? 그럼 전화하시오. 만나드리겠소.
그 전에 밑에 올린 내 글을 읽어보길 바라면서 오해와 화를 푸시오.
그리고 말은 님이 더 상막하고 함부로 한것 같다고 생각하오.
아니라면 더이상 할말은 없는 것일테고...
조금더 길게 내가 말하는 x같은 사람들을 현란히 비판했다면..
좀더 상막한 글이 올라왔을뻔 했소... 조금 겁을 먹긴 했소..
하지만.. 비판의 글은 사람들이 사는데 필요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