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합니다.
드릴 말씀이 없네요..
오전 10시에 올린다고 글을 쓰고는 일에 치여 정신이 없다보니 조끼를 올린 시각과 같은 오후 8시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제 스스로 최면에 걸어놓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ㅡㅡ;;
오늘 오후 8시에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핑계를 드리자면 내일이 제 생일이라 내일치 일까지 해치우느라 정신이..
오전부터 기다리신 분들께 사과드리며 양해 부탁드립니다...
드릴 말씀이 없네요..
오전 10시에 올린다고 글을 쓰고는 일에 치여 정신이 없다보니 조끼를 올린 시각과 같은 오후 8시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제 스스로 최면에 걸어놓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ㅡㅡ;;
오늘 오후 8시에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핑계를 드리자면 내일이 제 생일이라 내일치 일까지 해치우느라 정신이..
오전부터 기다리신 분들께 사과드리며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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