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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쁘네요

beacbal2004.05.06 15:24조회 수 20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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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유니폼은 제가 김덕규님께 75000원에 송료도 포함해서 팔았던것 같은데...
>9만원에 판다고하네요
>처음에 쪽지주신 여러분보다 먼저 쪽지를 주셔서 입금확인하고 보내드렸더니..
>물건이 상태가 나쁘다고 하시면서 돈을 더 깎아달라고 하셨죠
>그래서 제가 그냥 보내달라고 하니 조금만 깍아달래서 만원 빼드렸습니다
>다시받고 입금해드리는게 번거로워서 그렇게 해드렸습니다
>그렇다고 그 유니폼이 상태가 나빴던 것도 아니구요
>
>아마1년이 더지난일이지만 그때도 기분이 상해서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기분이 나쁘네요
>하마터면 제가 살뻔했네요.....음   조금 양심이 없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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