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min forerunner 201 입니다.
일단 손목시계형입니다.
몇분이 지도가 내장되어 있냐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 시계는 지도가 내장되어 있지 않으며, 지도를 사용할 수 있지
않습니다.
자기 위치 정도 인식하고 트랙킹 할 수 있는 정도 입니다.
그런데 왜 비싸냐고 하시는데, gps를 손목시계 정도의 크기로 만들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라서 mapping을 해서 가지고 다닐 정도의
기능은 아닙니다.
(보충설명이었습니다)
충전식으로 되어 있으며, 제가 구입한지는 3달 정도 되었으나
사용횟수는 10-15회 정도 됩니다.
한강 자전거 도로를 달릴 때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gps로 구동되기 때문에 현재 자신이 달리고 있는 속도, 걸린 시간, 달린
거리가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또한 자신이 하루, 일주일, 한달, 그리고 지금까지 달린 몇 개월간의
총 거리등이 나옵니다.
그리고 하루에 소비한 칼로리까지 계산해서 보여줍니다.
매뉴얼은 영문이나 사용하시기에는 아주 간편합니다.
손목시계형으로 나와 있어, 다른 gps와 달리 간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gps의 기능인 자신의 위치를 정한후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찾기 위한 장치도 있습니다.
제가 요즘은 한강 자전거도로를 접고 산으로만 다니다 보니, 그 필요성이 적어져서 팔려고 합니다.
마라톤이나 자전거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저는 거리 늘리는 재미로
정말 재미있게 잘 썼습니다.
가격은 펀x에서 27만원에 구입했으며, 팔려는 가격은 18만원입니다.
물론 스크래치는 거의(없다고 해도 무방)없으며, 새것과 같습니다.
충전은 110volt 용으로 나와 있습니다. 집에 대개 강압기는 가지고 있으실테니 충전에 무리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손목시계형입니다.
몇분이 지도가 내장되어 있냐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 시계는 지도가 내장되어 있지 않으며, 지도를 사용할 수 있지
않습니다.
자기 위치 정도 인식하고 트랙킹 할 수 있는 정도 입니다.
그런데 왜 비싸냐고 하시는데, gps를 손목시계 정도의 크기로 만들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라서 mapping을 해서 가지고 다닐 정도의
기능은 아닙니다.
(보충설명이었습니다)
충전식으로 되어 있으며, 제가 구입한지는 3달 정도 되었으나
사용횟수는 10-15회 정도 됩니다.
한강 자전거 도로를 달릴 때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gps로 구동되기 때문에 현재 자신이 달리고 있는 속도, 걸린 시간, 달린
거리가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또한 자신이 하루, 일주일, 한달, 그리고 지금까지 달린 몇 개월간의
총 거리등이 나옵니다.
그리고 하루에 소비한 칼로리까지 계산해서 보여줍니다.
매뉴얼은 영문이나 사용하시기에는 아주 간편합니다.
손목시계형으로 나와 있어, 다른 gps와 달리 간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gps의 기능인 자신의 위치를 정한후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찾기 위한 장치도 있습니다.
제가 요즘은 한강 자전거도로를 접고 산으로만 다니다 보니, 그 필요성이 적어져서 팔려고 합니다.
마라톤이나 자전거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저는 거리 늘리는 재미로
정말 재미있게 잘 썼습니다.
가격은 펀x에서 27만원에 구입했으며, 팔려는 가격은 18만원입니다.
물론 스크래치는 거의(없다고 해도 무방)없으며, 새것과 같습니다.
충전은 110volt 용으로 나와 있습니다. 집에 대개 강압기는 가지고 있으실테니 충전에 무리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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