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겨울에 입으려고 메일오더한 제품인데 크기가 안 맞아서 바로 내놓습니다.

크기는 다 large 입니다. 신장이 175에서 180, 허리는 32-35 사이인 분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허리는 상당히 신축성있는 조절장치가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재질은 확인해 보니 상표값을 하는 제품입니다. 착용감이나 여러 편의성이 뛰어나지만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

오늘 서울세관에서 찾아오면서 지불한 관세에 물건구입대금을 합산한 가격 그대로 판매합니다.
국내 샵에서 판매하는 정가에 비해 10만원 가까운 메리트가 있습니다.

1. X-over pants, 윗 그림의 오른쪽 물건으로 쥐색이며 청바지처럼 일부러 낡은 티를 낸 감을 사용하여 매우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질감을 발현합니다.

바지 하단에는 지퍼가 달려 있어서 보호대 착용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패션이 무난해서 자전거 탈 때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입어도 잘 어울립니다.

가격은 188,000원입니다. - 태그가 떨어진 관계로 180,000원으로 인하

2. Grove Pants,  판매완료 (사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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