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까만색 자전거 사서 장착했던 팬더입니다. 한달도 안되서 이 잔차 팔고 다시 파란색으로 장만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안어울립니다. 검정 팬더와 파란 자전거. 어색어색.
자전거와 더불어 바깥구경 몇번 안한 넘입니다. 거의 새거라고 보심됩니다.
모 샵에서 앞뒤 각자 5만 6천원에 팔더군요. XC용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조금 더 줄여볼려고 멜 오더로 구입한 넘인데, 배송료 때문에 가격이 거의 똑같이 나왔습니다.
배송비 포함해서 7만5천원에 내놓습니다.
그리고 저지는 각 4만5천원입니다. 사이즈는 라아지입니다. 105정도 입으시면 딱 어울립니다. 새제품입니다.
프리라이딩이나 다운힐 저지인거 아시죠? 몸에 딱 막게 입는 옷이 아닙니다. 이것도 배송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특히 두번째 저지는 에어로 메쉬 원단입니다. 구멍 숭숭~ 참조하세요.
017-604-181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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