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 준비하는 과정에서 ortlieb 앞 뒤 페니어를 인터넷으로 구입하던 중 벌리 트레일러 매장에 갔다가 벌리 트레일러에 반해서 샀던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장거리 여행, 특히 유럽 여행 가시는 분은 필요할 듯합니다.
벌리 트레일러에 대해서 알아 보실 분은 아래로 가 보세요.
http://www.bikee.co.kr/shop/mall.php?cat=004000000&query=view&no=26
제가 원래 구매한 가격입니다.
벌리 트레일러 : 40만원
가방 : 5만원
위에 얹는 짐받이 : 5만원
디스크 브레이크 장착 연결기구 : 5만원
가방은 몸체 넣는거, 바퀴 넣는거 두개 입니다.
집받이는 사진에서 보면 위에 막대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디스크 브레이크 장착 도구는 브레이크 종류에 따라 장착하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제가 자전거가 두개라.. 둘 다 장만을 했죠.
그리고 나중에 판매할 때도 두개 다 있으면 팔기가 쉬울 듯 하네요.
암튼
총 구매 가격이 55만원인데.. 40만원에 드리겠습니다.
물건은 동네 한 바퀴만 돌았어요. 거의 새것입니다.
앞 뒤 페니어 장착을 하니까 충분해서리...
구매 조건은 오셔서 가지고 가야 합니다. 제가 좀 나가기 곤란해서요.
사는 곳은 송파 가락동입니다..
016-704-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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