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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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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주문제작이라....헐~~~ 어떻게 이해 해야 하는지 .......
주문제작 설명좀 해주쇼 ....알고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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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O(built to oder)라고 들어보셨는지요?? 판매자에게 직접 이러이러한 사양으로 만들어주세요..라고 주문하여 물건을 판매/구입 하는 방식입니다. 보통 위의 조합은 오클리측에서 판매하지 않는데, 무슨테에 무슨 렌즈를 끼워서 사고싶습니다..라고 주문하면 위와 같이 오게 되는 것이죠^^ 오클리의 경우 BTO로 주문하면 5$정도 더 비싸다고 하네요~ 그래도 마음에 드는 제품을 주문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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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레이싱자켓 블루이리듐을 어제 막 구입했는데 렌즈가 정말 멋지고 실용성이 높더군요.
그냥 이리듐보다 밝고 퍼시몬 렌즈 보다약간 어둡습니다. 빛투과율이 30%정도로 보이는데 일반 라이딩시에 아주 적합합니다.
야간을 제외하고 흐린날 맑은날 모두 커버 되고 시야색상이 주황색 계열이라 일반이리둠보다 훨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빛투과율10%대 이리듐렌즈는 아주 맑은날 빼고는 라이딩할때 착용하기는 시야에 방해가 많이 되는것은 사실이고 그리 선명 하지 않죠. 퍼시몬은 선명하게 보이는 대신 아주맑은날에는 눈이 너무 많이시부시는게 좀 불편하죠..
이리듐과 퍼시몬의 장점을 뽀아 놓은 제품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주간용 야간용 고글이 각기 있다면 좋겠지만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므로
제가 볼때 오클리 렌즈중에 블루이리듐이 라이딩시에는 가장 적합한 렌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
cryinglover 님께서 너무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셨네요..
wm207 님께서는 제가 기재한글이 별로 맘에 안드셨나보네요.. ^^;;
BTO 라는 영어를 제가 나름데로 해석한게 주문제작이라는 표현이였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 ^^
가격네고로 연락주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가격네고는 힘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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