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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용 GPS Forerunner 301

beegy2005.08.22 14:43조회 수 112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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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라이딩, 스키 등등.. 모든 스피드 스포츠에 가장 적합한 GPS 입니다.

설명은 아래와 같지만 간단히 라이딩에 좋은점만 간추려 알려 드리면..

아무런 유선 장치 없이 속도, 거리, 페이스, 랩 등등의 모든 자료를 라이딩중 얻을수 있고..

라이딩후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와 함께 컴에 연결하면 위의 이미지(제가 어제 실제 돌아다닌 궤적 입니다.)와 같이 라이딩 거리와 속도 위치를 지도와 함께 보실수 있습니다.

심박계도 포함되어 라이딩중 심박수를 체크하실수 있기 때문에 과학적인 훈련이 가능하죠

기타 다른 기능은.. 직접 사용해 보시면서 즐기시는게 좋을겁니다.

워낙 놀라운 기능이 많습니다.

20$ 상당의 자전거용 브라켓도 함께 제공.

가격: 37만원 (배송비 포함)

배송: 우체국 등기소포(발송후 바로 배송 번호 문자로 알려드립니다.)

주문은 쪽지로만 받습니다.

연락처: 010-8674-8787(꼭 필요한 경우만 연락 바랍니다.)

Continuously monitors heart rate, speed, distance, pace and calories burned.
Easy to use, 2 piece system
Heart rate monitor helps you train in your target zone to optimize performance.
Included Training Center software lets you create, analyze and store workout data on PC.
Use for multiple sports — one button push changes your heart rate profile from running to biking or another sport.
Weight: 2.75 oz.
Display:1.44” x 0.92” (W x H); 100 x 64 pixels on FSTN display with LCD backlighting.
Physical size: 3.3” x 1.7” x 0.7” (W x H x D).
Battery Life: Up to 14 hours (typical use); rechargeable lithium ion.
Waterproof: IEC 60529 IPX7 standards (submersible in one meter of water for up to 30 mins.)
5000 lap memory (up to 2 years worth of lap data) organized into days or weeks.
Heart rate, pace, time distance, interval workout & advanced custom workout alerts.
Mark specific locations, and then look-up and navigate to these points using an electronic map.
USB interface allows for fast data transfer to the computer.

Heart rate monitor features:
Physical size: 11.65 ” x 1.34” x 0.43” (W x H x D).
Strap: 12.6 ” - 25.2".
Weight: 1.55 oz
Display: Shows heart rate (beats per minute) and zone (between 1 and 5).
Digitally coded transmission
AutoLearn™: Learns user’s heart rate zones, adjusting them as fitness levels improve.
Alerts: Alarm sounds if you reach specified minimum or maximum heart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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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beegy글쓴이
    2005.8.22 14:59 댓글추천 0비추천 0
    혹시 몰라 알려 드립니다. 위의 이미지를 얻은 GPS는 제가 사용하는것이고 판매하는 것은 폴리박스 안에 들어 있는 신품 입니다. 혹 이넘이 실컷 쓰다 파는게 아닐까 궁금하신분이 계실까 싶어 알려 드립니다. -_-;;
  • 기본맵(사진상에) 한강의 그림이 나오는데...신기하네요.
    지도라...여자친구 차에 장착해 놓으면...구입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 그래도 GPS자체에 맵기능이 없어서 답답할 듯 합니다...집에와서 확인이야 그렇다 쳐도..
    막상 잔차끌고 나가서는 어떻게 이용을 하죠? 그부분의 설명이 아쉽네요...
    저또한 GPS 구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 beegy글쓴이
    2005.8.22 15: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리나라에서 GPS와 네비게이션의 의미를 혼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 입니다. GPS는 말그대로 위치를 알려 주는 시스템이죠.. 길을 안내하거나 하는 기능은 GPS를 이용한 다른 기능인겁니다. 저는 이 제품과 네비게이션이 가능한 제품 또 아주 단순 기능의 GPS등 세개를 사용하는데 실제로 이 Forrunner 301이 라이딩에 가장 적합한 기능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 beegy글쓴이
    2005.8.22 15: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여자친구 차에 장착해 놓으면.. 큰일 납니다. 하루종일 어딜 돌아다니는지 어디서 몇분을 머물렀는지 다 알수 있죠.. 이게 좋게 사용하면 아주 좋은데 나쁜 용도로 사용하면 끔찍한 기계일수도 있죠.. ㅎㅎ.. 농담 입니다. 여친분은 믿을만 하시겠죠.. ㅎㅎ..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beegy글쓴이
    2005.8.22 15: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퀄라이져님의 질문에 대한 추가 답변 입니다.
    어떻게 사용을 하는지는 간단합니다.
    가지고 나가서 전원을 켜면 되죠..-_-; (이게 4가지 없는 답변이 아니라 실제 GPS사용법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켜고 안테나가 위성전파를 잡으면 움직이면 되는겁니다. 그럼 GPS는 움직임을 기록하고 데이터에 근거해서 현재의 속도와 고도등 사용자가 원하는 열댓가지 항목을 산출해서 화면에 보여주게 됩니다.
    거기다 스포츠에 맞게 개발된 이 Forerunner 301은 심박계를 가슴에 부착할수 있고 손목이나 핸들바의 GPS와 가슴의 심박계는 무선으로 연결되어 현재의 심박수를 보여주게 됩니다.
    다른 기능으로는 가상의 파트너를 301에 입력하고 파트너와 경쟁적인 레이스를 벌일수도 있고 전에 한번 기록되었던 길이라면 네비게이션 기능이 가능합니다. 말하자면 기록된 길을 거꾸로 돌아가게 되면 방향을 알려주며 어느쪽으로 가야 한다고 알려 주게되죠.. 그리고보니 간단한 네비게이션기능은 301도 되는군요.. -__-;
  • 상당히 좋은 물건이긴 하나 교량 밑이나 터널 등에서는 위성 전파를 수신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지요.. 숲속, 계곡 등의 산악 보다는 지상 라이딩에 좋을거 같습니다..^^*
  • beegy글쓴이
    2005.8.22 16: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숲속과 계곡은 문제 없습니다. 실내로 들어간다거나 긴터널을 지나는 부분에서는 전파를 잃은 부분과 다시 찾은 부분이 임의로 이어져 터널 안에서 좌회전을 한다거나 하면 문제가 있겠지만 실제 사용해본 결과 숲속과 계곡의 전파수신율은 거의 완벽합니다.
  • 네~ 그러시군요... 201 보단 비교할 수 없을 만틈 훨 좋은 제품이군요...^^*
    여건이 되면 가지고 싶은 제품이네요...^^*
  • 우와~~신기한게 다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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