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보드복입니다. 2 시즌 입었습니다. 2년 전 구입가가 26만원 정도 줬던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라아지입니다. 원래 보드복이라는 것이 힙합스턀로 입다보니 M을 입어야 하는데 무리해서 라아지를 샀었죠. 잘 입다가 축 쳐저 보이는 것이 보기 싫어서 몇 번 안입고 던져 놓고 있던 제품입니다.

방수는 몇 만방인지는 기억은 안납니다만, 오클리 상위 제품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방수도 죽여주게 잘됩니다. 물론 방수코팅 벗겨지기 때문에 빨래는 한번도 안했습니다.

스타일이 오클리 특유의 무난한 스탈입니다. 그래서 평상복이나 자전거 타실 때 방풍자켓으로 입으셔도 어울리실 겁니다. 저도 몇 번 자전거 타면서 입었었습니다.

라아지 사이즈라 100은 좀 헐렁하구요. 105 사이즈 입으시는 분들 중 체구 작으신 분에게 어울릴듯 싶네요. 즉 100~105사이라고 보시면 맞겠습니다.

가격은 9만 5천원에 택배비 제가 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DVD 타이틀은 앞에 것이 North Shore History X로 카나다 쯤인것 같은데요. 숲에다가 프리라이딩 코스 만들어놓고 타는 것 찍어놓은 겁니다. 2 DVD로 총 4개 스토리입니다.

뒤에껀 Search for the holly trail. 8개 나라를 돌면서 외국 유명 선수들이 멋진 영상을 그려갑니다. 시합 장면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DVD 타이틀은 각 만원입니다. 제가 감상했던 제품입니다. 택배비는 착불로 합니다. 택배비 착불하시기 귀찮으시면 3000원 추가해주세요.

017-604-1815 이재욱입니다.
찜은 안받습니다. 입금순으로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