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Garmin Forerunner 201
dateBought=2005.12월
productComment=정품
price=160000
availableRegion=전국
returnGood=불가(제품하자시 가능)
Garmin forerunner 201 입니다.
일단 손목시계형입니다.

구입계기는 한강 자전거 도로를 탈때 달린 거리와 평속, 소비된 칼로리,현재속도,를
알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일단 유선속도계를 처음에 생각했으나, 설치의 문제가 번거로웠고, 무선속도계는
제가 써보지 않았으나, 에러가 난다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어서,
그냥 시계형으로 된 Gps 속도계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니까 위의 문제가 다 해결되더군요.
한번 충전에 9-11시간 정도 갑니다. 11시간 간다고 들었으나, 매뉴얼을 다시
보기 귀찮아서 그냥 적습니다.

충전식으로 되어 있으며, 제가 구입한지는 1달 정도 되었으나
사용횟수는 3-4회 정도 됩니다.

한강 자전거 도로를 달릴 때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gps로 구동되기 때문에 현재 자신이 달리고 있는 속도, 걸린 시간, 달린
거리가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또한 자신이 하루, 일주일, 한달, 그리고 지금까지 달린 몇 개월간의
총 거리등이 나옵니다.
그리고 하루에 소비한 칼로리까지 계산해서 보여줍니다.
매뉴얼은 영문이나 사용하시기에는 아주 간편합니다.
손목시계형으로 나와 있어, 다른 gps와 달리 간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gps의 기능인 자신의 위치를 정한후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찾기 위한 장치도 있습니다.
한참 한강자전거 도로를 잘탔으나, 원래 가지고 있던 오른무릎의 통증으로
그만 쉬는 바람에,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마라톤이나 자전거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저는 거리 늘리는 재미로
정말 재미있게 잘 썼습니다.

팔려는 가격은 송료포함 16만원입니다.
직거래는 낮에는 7호선 중화역, 밤에는 5호선 올림픽 공원역입니다.
공일공-구팔칠이-삼오육육 입니다.
물론 스크래치는 거의(없다고 해도 무방)없으며, 새것과 같습니다.
충전은 110volt 용으로 나와 있습니다. 집에 대개 강압기는 가지고 있으실테니 충전에 무리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