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태리 수입 프로팀 반바지 짧은 져지 세트

oddeye2006.04.05 16:33조회 수 694댓글 5

    • 글자 크기


product=산티니 짧은팔 져지, 반바지
dateBought=2006년1월20일
productComment=오리지날 정품
price=170,000원
availableRegion=전국
returnGood=불가
판매종료합니다..


    • 글자 크기
카본라이저바(EASTON)스템(ROOX DANNY'S) (by mudeng) 디티휴기240신형 휠셋 삽니다. (by 김도희)

댓글 달기

댓글 5
  • 평소 이태리져지를 즐겨 입습니다만 제가 눈뜨고 샾에가서 찾아봤지만 이태리산 3만오천원이란가격은 보지도 못했습니다.어디 해외에서 낱장으로 땡쳐서 들어왔나 아님 메일 오더가 정식 수입통관품이 그 가격에 나올리 있습니까. 무조건 싸게 산다고 좋은게 있습니까 몇 년입은 중고도 아니고,
    지값주고 이태리산 팀복입는 사람 기분나빠서 원....저거한벌 팔아서 뭐 돈 크게 된다고 얼마에 파니 어디서 봤니 찾아가 보니 그런글을 올리는지 진정 라이더인지... 저 파는사람 알지도 못하지만...그 가격에 샀으니 손해 조금보고 팔겠지 답답한 맘에 사놓고, 체중이 변화했나.
    자꾸 길게 쓰려니 파는사람 편드는거 갔구만....쩝
  • 저도 이거 입는데....무지 좋아요.
    특히 바지가 멜빵스타일이어서 몸에 착 붙어 느낌이 아주 좋지요.
    상의 역시 아주 이쁘고 시원하게 보입니다.
    가격도 괜찮은거 같은데요. 저도 아는형이 새거 갖고 있다가 허벅지와 상의가 안맞는다고 해서 거저 갖고 와서 ......땡 잡았죠.
    작년에 줄기차게 입고 올해도 계속 입어야죠. 다른 져지들보다 원단이 넘 좋아요.
    좋은 임자 만나서 빛을 보기 바랍니다.
  • caymanlee님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합니다.
    그런데 여기가 님 이야기 푸는곳입니까 아님 작성자 중고거래하는곳입니까?
    여기에 님이 글을 첨 올린순간 작성자한테 마이너스란걸 인식 못합니까? 당신이 얼마에 팔았다는걸 간접적으로 알기에 다른사람이 리플 달지 않습니까.
    자기만족하시는건가요 그 값에 판매하고 뭔가 작성자한테 조언을 해드리고 싶어서?
    바셀에도 투명히 중고면 중고 새것이면 새것이라고 밝혀주셔야죠, 새 물건값이 그 가격에 나오면 참 어이가 없겠네요, 님 말씀대로라면 정식 수입해서 도소매하는 사람들 그리고 구매자는 생각지 않습니까.
    해외 오더가 불법이냐구요? 의류 관세13% 운임포함 물품가에 대한 부가세10%는 지불 됐습니까? 그게 바로 우리나라 자전거 시장 죽이는 길입니다. 샾이 해외오더의 악영향으로 인해 가격파괴의 형태로 문을 닫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요,그럼 당신 자전거를 누가 고쳐줍니까.
    한 예로 인라인 시장 안보입니까 왜 그리 됐습니까? 해외오더와 유사한 병행수입이란 규모가 커져 가격을 흐트린거 아닙니까. 우리나라 시장만 망했지 해외인라인 브랜드는 안 망합니다. 누구 좋은일 시킵니까. 자전거시장도 한번 생각해볼 문제네요. 자유시장경쟁이란 단어가 떠오르는데 할말은 없죠 근데 상도라는게 있는 법입니다. 적어도 세계적인 브랜드 하나 없는 우리나라 자전거 업계에서. caymanlee님한테 말꼬리 잡기가 아닌 님이올린 다른 내용에 대해서도 답변하고 싶지만, 제 일도 바쁘고 작성자님께 미안해서 남의 영업장에서 이야기가 길어져 버려서...
  • oddeye글쓴이
    2006.4.6 11: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 장터가 완전 전쟁터가 되어버렸군요.
    두분 말씀에 일리가 있지만.
    왜 제장터에서 이러시는 거죠?
    처음 리플은 그냥 분쟁을 일으키지 않고자 조용히 넘겼습니다.
    하시만 아래쪽으로 내려 갈 수록 너무 하신거 같네요.
    이런 리플이 제게 어떤 영향이 오실건 전혀 생각하지 않으신거 같네요.
    정오에 지우신다고 하셨는데.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제 나름데로 알아보고 정한것입니다.
    제가 구매한 가격과 각종 홈페이지.. 그리고 다른분들의 장터를 보고
    소신것 가격을 정한것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caymanlee님의 리플을 보면 10원이건 100원이건,
    파는 엿장수 마음이라고 하시는 뉘앙스 인데.
    그럼 저역시 제 가격에 관섭받을 의무는 없지 않습니까?
    요점말 말하면 caymanlee파시는 같은 물건에 파시는건 상관안하지만.
    왜 저에게 강요하시는 거죠?
    저역시 기분이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
    남에게 피해주시는 행동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때문에 판매글에 피해를 드린것에 대해서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쪽지로 사과의 글 드렸으니 확인 바랍니다.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