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오장터 라이트
dateBought=2004년
productComment=정품
price=10만원
availableRegion=전국
returnGood=제품 불량시
오장터라이트 판매합니다.
2004년도에 초에 구입한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상태 좋습니다.
가격은 한세트에 지금과 같은 13만원쯤 됐던것 같은데 역시 기억이 가물가물...
버닝타임은 최대 2시간 가량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솔직히 한번도 전구 꺼질때까지
타본적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
비슷한 시기에 구입하셨던 분들 계시면 답변좀... ^^;
퇴근시간이 30분미만이고, 나홀로 라이더라서 야간라이딩은 전혀 안했기때문에
총 사용시간 40시간이 안될 겁니다.
쌍발로 사용하기도하고 집사람자전거에도 사용할 겸 전구는 2개 구입했었습니다.
충전기는 05년 9월에 교체받았습니다.
당시 구입할때에는 요즘처럼 배터리 케이스가 없었구요, 사진과 같은 형태였습니다.
저는 사진의 "파워에이드"병에 두개 담아서 썼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좋습니다. ^^
자전거를 바꿨는데 핸들바가 오버사이즈라서 마운트가 맞지 않아 팔기로 결정했는데,
알고보니 오버사이즈용 마운트가 있더군요. 그래도 이왕 맘먹은거 택배비 포함해서 10만원에 올려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공일공-삼공육하나-칠공칠하나로 문자or전화주세요.
dateBought=2004년
productComment=정품
price=10만원
availableRegion=전국
returnGood=제품 불량시
오장터라이트 판매합니다.
2004년도에 초에 구입한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상태 좋습니다.
가격은 한세트에 지금과 같은 13만원쯤 됐던것 같은데 역시 기억이 가물가물...
버닝타임은 최대 2시간 가량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솔직히 한번도 전구 꺼질때까지
타본적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
비슷한 시기에 구입하셨던 분들 계시면 답변좀... ^^;
퇴근시간이 30분미만이고, 나홀로 라이더라서 야간라이딩은 전혀 안했기때문에
총 사용시간 40시간이 안될 겁니다.
쌍발로 사용하기도하고 집사람자전거에도 사용할 겸 전구는 2개 구입했었습니다.
충전기는 05년 9월에 교체받았습니다.
당시 구입할때에는 요즘처럼 배터리 케이스가 없었구요, 사진과 같은 형태였습니다.
저는 사진의 "파워에이드"병에 두개 담아서 썼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좋습니다. ^^
자전거를 바꿨는데 핸들바가 오버사이즈라서 마운트가 맞지 않아 팔기로 결정했는데,
알고보니 오버사이즈용 마운트가 있더군요. 그래도 이왕 맘먹은거 택배비 포함해서 10만원에 올려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공일공-삼공육하나-칠공칠하나로 문자or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