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Princeton Tec Switchback 3.0, NiteRider HID MOAB, Cateye V2C
dateBought=2008년 6월 경
productComment=개인수입
price=개별표시
availableRegion=서울 광진구 광장동 일대
returnGood=초기 불량 제외 반품 불가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업자가 아닙니다.
근데 뭔 신품을 저리 많이 갖고 있냐 하실 지도 모르겠는데요.
제가 처음에 프린스턴 텍 스위치백 3.0을 노리고 있다가
좀 싸게 파는 곳이 있다고 미국에 있는 동생이 알려줘서 거기서 좀 구매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거는 주변에서 같이 구했으면 하시는 분들이 계셔
5개 정도 받았습니다. 그 중에 한분이 펑크를 내셔서 사실 제게 2개가 있습니다.
(참 앞에 프린스턴 텍 판매글 쓸 때 낙찰받았다고 썼는데 제가 잘못 쓴 겁니다. ㅡㅡ;
프린스턴 텍은 아는 동생 집 근처 샵에서 구매한 겁니다.
낙찰받았다고 쓰게 된 거는 저 밑에 두개 때문입니다.
제게 라이트만 4개가 떨어져 있는 거죠 ... ㅡㅡ; 지인들이 원했던 것은 4개였습니다.
이미 국내 날아올 때 갑자기 한 분이 급한 사정으로 포기하셔서 떠안게 된 1개...)
국내보다 개당 한 10만원 넘게 싸게 구했습니다.
그런데 HID 라이트가 별 가격 차가 안 나게 낙찰 되게 생긴 겁니다.
그게 Light & Motion ARC HID Ultra였습니다.
음... 프린스턴 텍은 국내에서 사온 가격에 팔고 저걸 구해보자...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낙찰 받았죠. ㅡㅡ;
이것도 개당 한 10만원 훨씬 넘게 싸게 구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MOAB 사용기를 봤습니다. 흠... 이건 너무 땡기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차니즘에 배터리 충전을 귀찮아하는 제게 딱이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습니다.
한번 충전하면 일주일은 쓰겠다 싶었죠. ^^;
그래서 또 낙찰받았습니다. 실제 낙찰가는 국내보다 거의 20만원 정도
싸게 낙찰받은 거 같습니다.
근데... 스페셜 에픽이 자꾸 절 부릅니다. 그래서 3개는 팔고 그냥 남는 프린스턴 텍 스위치백 쓰려고 합니다.
사실 프린스턴 텍 다 팔고 모압하고 ARC HID Ultra 두개를 쓰려고 했습니다.
하나는 머리에 하나는 핸들바에... 야간 산행할 때 매우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Q5 2알에 프린스턴 텍 스위치백을 머리에 얹고 타려고 합니다.
에픽만 구할 돈이 된다면 ㅡㅡ; 뭔 짓이든 하려고 지금 이것저것 팔려고 내놨습니다.
이리 구절구절 쓴 것은 네고 불가를 알려드림과 함께... 제가 업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 알리기 위함입니다. 실제 내용은 여기서부터입니다.
HID 라이트 2종
NiteRider Moab
세계 최장시간 구동시간을 갖는 HID 라이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에서 구했습니다. 정확히는 Ebay입니다.
415$에 낙찰 받아서 배송비 40$ 거기에 관세 부가세 등을 해서 56만원 들었습니다.
일단 판매가 56만원에 내놓습니다.
Light & Motion ARC HID Ultra - 팔렸습니다.
프린스턴 텍 스위치백 3.0 (1개만 팝니다.)
이건 사실 35만원 정도 들었는데...
한개는 무조건 처분해야 하는 관계로 32만원으로 가격 내렸습니다.
240$ 구매가 + 40$ 배송비 + 관세 + 부가세 대략 35만원 정도...
349천원인가 그렇습니다.
세금은 10원까지 받아가는 거 아시죠?
그 이하는 절삭해서 안 받습니다만 하여튼 싹싹 긁어받습니다.
그리고 V2C입니다.
이놈도 새 제품인데...
V3 A/S 받으려고 들여왔습니다.
센서의 카덴스 센서가 고정이 안 돼서
V2C 센서를 임시로 쓰고 미국에 보내려고 했는데
제가 덜 조인 거더군요.
그래서 다시 내놓습니다.
120$에 구매해서 25$ 배송비 들었습니다.
이건 관세 안 물었습니다.
개인 사용 인정품으로 15만원 이하이면 관세 안 냅니다.
-- 국내에 더 저렴한 곳이 있다고 해서 가격 내립니다.
-- 국제배송비는 그냥 A/S 받은 셈 치고 물건값 12만 5천원만 받겠습니다.
(전신환 환율 1050원 넘을 때 샀습니다.
센서는 제가 기존에 갖고 있던 V3와 확인해서 작동 확인했습니다.)
네고는 불가합니다. 사실 지금도 몇천원씩 손해보고 파는 거랍니다.
에픽이 눈 앞에 어른 거리는데 돈은 없고 방법이 없습니다.
011-9019-8485 문자 연락 바랍니다.
직거래 가능하고 가급적 택배거래 안 합니다.
프린스턴 텍과 모압은 제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밀봉 포장이 돼 있어서 그렇습니다.
뜯지도 않은 새 제품이라는 거죠. ^^
직거래로 다 확인해서 사가셨으면 합니다.
불량 아니면 반품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ㅡㅡ;
제가 파는 이유를 생각해주시면 이유는 아시겠죠? ^^
부디~ 신중히 고려하시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dateBought=2008년 6월 경
productComment=개인수입
price=개별표시
availableRegion=서울 광진구 광장동 일대
returnGood=초기 불량 제외 반품 불가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업자가 아닙니다.
근데 뭔 신품을 저리 많이 갖고 있냐 하실 지도 모르겠는데요.
제가 처음에 프린스턴 텍 스위치백 3.0을 노리고 있다가
좀 싸게 파는 곳이 있다고 미국에 있는 동생이 알려줘서 거기서 좀 구매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거는 주변에서 같이 구했으면 하시는 분들이 계셔
5개 정도 받았습니다. 그 중에 한분이 펑크를 내셔서 사실 제게 2개가 있습니다.
(참 앞에 프린스턴 텍 판매글 쓸 때 낙찰받았다고 썼는데 제가 잘못 쓴 겁니다. ㅡㅡ;
프린스턴 텍은 아는 동생 집 근처 샵에서 구매한 겁니다.
낙찰받았다고 쓰게 된 거는 저 밑에 두개 때문입니다.
제게 라이트만 4개가 떨어져 있는 거죠 ... ㅡㅡ; 지인들이 원했던 것은 4개였습니다.
이미 국내 날아올 때 갑자기 한 분이 급한 사정으로 포기하셔서 떠안게 된 1개...)
국내보다 개당 한 10만원 넘게 싸게 구했습니다.
그런데 HID 라이트가 별 가격 차가 안 나게 낙찰 되게 생긴 겁니다.
그게 Light & Motion ARC HID Ultra였습니다.
음... 프린스턴 텍은 국내에서 사온 가격에 팔고 저걸 구해보자...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낙찰 받았죠. ㅡㅡ;
이것도 개당 한 10만원 훨씬 넘게 싸게 구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MOAB 사용기를 봤습니다. 흠... 이건 너무 땡기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차니즘에 배터리 충전을 귀찮아하는 제게 딱이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습니다.
한번 충전하면 일주일은 쓰겠다 싶었죠. ^^;
그래서 또 낙찰받았습니다. 실제 낙찰가는 국내보다 거의 20만원 정도
싸게 낙찰받은 거 같습니다.
근데... 스페셜 에픽이 자꾸 절 부릅니다. 그래서 3개는 팔고 그냥 남는 프린스턴 텍 스위치백 쓰려고 합니다.
사실 프린스턴 텍 다 팔고 모압하고 ARC HID Ultra 두개를 쓰려고 했습니다.
하나는 머리에 하나는 핸들바에... 야간 산행할 때 매우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Q5 2알에 프린스턴 텍 스위치백을 머리에 얹고 타려고 합니다.
에픽만 구할 돈이 된다면 ㅡㅡ; 뭔 짓이든 하려고 지금 이것저것 팔려고 내놨습니다.
이리 구절구절 쓴 것은 네고 불가를 알려드림과 함께... 제가 업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 알리기 위함입니다. 실제 내용은 여기서부터입니다.
HID 라이트 2종
NiteRider Moab
세계 최장시간 구동시간을 갖는 HID 라이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에서 구했습니다. 정확히는 Ebay입니다.
415$에 낙찰 받아서 배송비 40$ 거기에 관세 부가세 등을 해서 56만원 들었습니다.
일단 판매가 56만원에 내놓습니다.
Light & Motion ARC HID Ultra - 팔렸습니다.
프린스턴 텍 스위치백 3.0 (1개만 팝니다.)
이건 사실 35만원 정도 들었는데...
한개는 무조건 처분해야 하는 관계로 32만원으로 가격 내렸습니다.
240$ 구매가 + 40$ 배송비 + 관세 + 부가세 대략 35만원 정도...
349천원인가 그렇습니다.
세금은 10원까지 받아가는 거 아시죠?
그 이하는 절삭해서 안 받습니다만 하여튼 싹싹 긁어받습니다.
그리고 V2C입니다.
이놈도 새 제품인데...
V3 A/S 받으려고 들여왔습니다.
센서의 카덴스 센서가 고정이 안 돼서
V2C 센서를 임시로 쓰고 미국에 보내려고 했는데
제가 덜 조인 거더군요.
그래서 다시 내놓습니다.
120$에 구매해서 25$ 배송비 들었습니다.
이건 관세 안 물었습니다.
개인 사용 인정품으로 15만원 이하이면 관세 안 냅니다.
-- 국내에 더 저렴한 곳이 있다고 해서 가격 내립니다.
-- 국제배송비는 그냥 A/S 받은 셈 치고 물건값 12만 5천원만 받겠습니다.
(전신환 환율 1050원 넘을 때 샀습니다.
센서는 제가 기존에 갖고 있던 V3와 확인해서 작동 확인했습니다.)
네고는 불가합니다. 사실 지금도 몇천원씩 손해보고 파는 거랍니다.
에픽이 눈 앞에 어른 거리는데 돈은 없고 방법이 없습니다.
011-9019-8485 문자 연락 바랍니다.
직거래 가능하고 가급적 택배거래 안 합니다.
프린스턴 텍과 모압은 제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밀봉 포장이 돼 있어서 그렇습니다.
뜯지도 않은 새 제품이라는 거죠. ^^
직거래로 다 확인해서 사가셨으면 합니다.
불량 아니면 반품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ㅡㅡ;
제가 파는 이유를 생각해주시면 이유는 아시겠죠? ^^
부디~ 신중히 고려하시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