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메너가참 10월 18일 오후 5시 51분에 전화 및 문자로 어제 펄이즈미 상하의 예약을 했던 사람인데요 어디에도 직거래를 우선시 한다는 말도 없는데 방금 직거래를 하기위해서 판매를 못한다고 하시는군요~ 웃긴건 왜 사람을 가지고 노는지 모르겠네요~ 학생인 전 여러 사람을돈떄문에 귀찮게 하고,결국 친한 친구한테 돈까지 빌려서 웃살려고 준비했는데 말이죠~ 왜 말을 바꾸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다음 거래때 부터는 똑바로 거래 하세요~ 아니 5천원 손해 본다고 말 바꾸고 아침에 전화도 아닌 문자띡 보내시고 참 어처구니 없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