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로 아트모스 (L)

판매가격 : 16만원

- 거의 쓰지않은 신품과 같은 제품입니다. 사놓고 회사일에 바뻐 못 쓰고 이젠 잔차마저 없어서 쓸일이 없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박스부터 안에 내피 여분까지 심지어 스티커까지 있습니다. 

2. 캐넌데일 지멘스 팀 져지 (M)

판매가격 : 6만원

- 이제품 또한 구입후 겨울이 오는 바람에 별로 입지도 않았구요. 저에게 짧아서 착용을 잘 안했던 제품입니다.

 OMK 선릉매장에서 샀습니다.

3. SIDI 이글 (44)

판매가격 : 15만원

-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활기스도 거의 없고, 헬멧과 마찬가지로 신제품같은 상태를 유지중 입니다.

택과 박스는 사고 곧바로 착용하여 샵에서 버렸습니다.

 

봄에 잔차 팔면서 그래도 장비는 놔뒀다 나중에 다시 탈때 쓰려 했지만 한동안 짐만 될꺼 같아서 고민 고민하다

내놓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파는 제품들 거의 100에 95는 살아있는 제품들입니다

거래는 일단 문자로 주세요~  017-226-980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