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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마음...

dean2004.04.01 21:18조회 수 3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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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서 그래서가 아니라..아직 어려서 마음이 조급하시군요..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닌것을..저도 아직 젊지만,,(28세) 조금씩 사회 그리고

시간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때는 이거아니면 안된다고 생각되던것이..1년만 지나면 얼마나 허무한

욕심이던지...

지금은 직장생활 3년째..경제적 여유도 생기고,,손에 돈도 좀 쥐고 있지만,,

여전히 궁핍하죠..

가진돈에 맞는 걸로 사세요..

1년만 지나면 알바할수 있고 그러면 좋은 자전거도 살수 있는데..

항상 자신의 위치에 맞는 씀씀이도 매우 중요합니다.

주위와 비교하지 마세요..

1000억을 가진 사람도 그보다 많은 사람하고 비교하는 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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