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거래된 물건 양보해 달라고 한 학생 맞네요.
그 때 저도 몇 마디 적어줬는데.
돈 40만원 모았다는 게 이거 팔아서 모을 돈을 말한 모양이군요.
그러길래 왜 앞뒤 안 맞는 들킬 것 뻔한 거짓말을 했을까....
차라리 예전차 팔고 좀 더 새 것 같은 이구아나가 갖고 싶다고 솔직히 말했으면 좋았을 것을.
아뒤를 바꾸거나 할 치밀한 계산력이 없는 걸로 보아
영악한 학생은 아닌 것 같고 너무 열정에 가득차
수단방법을 안 가리는, 그러나 순진한. 그런 학생 같네요.
언제나 자기자신에게 떳떳하고 자신도 속이지 말고 남도 속이지
않는 청소년이 되세요.
그 때 저도 몇 마디 적어줬는데.
돈 40만원 모았다는 게 이거 팔아서 모을 돈을 말한 모양이군요.
그러길래 왜 앞뒤 안 맞는 들킬 것 뻔한 거짓말을 했을까....
차라리 예전차 팔고 좀 더 새 것 같은 이구아나가 갖고 싶다고 솔직히 말했으면 좋았을 것을.
아뒤를 바꾸거나 할 치밀한 계산력이 없는 걸로 보아
영악한 학생은 아닌 것 같고 너무 열정에 가득차
수단방법을 안 가리는, 그러나 순진한. 그런 학생 같네요.
언제나 자기자신에게 떳떳하고 자신도 속이지 말고 남도 속이지
않는 청소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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