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심정 이해됩니다. 여기다가만 내놓지 마시고 다른 싸이트에도 많이 내놔보세요. 이곳은 중고 거래가 활발하다보니 비슷한 사양 짧은 연식의 자전거가 더 싼값에 올라오고 그러다보니 위에 분들과 같은 답글을 피하시긴 힘들어보이네요. 하긴 다른싸이트에 내노아도 왈바에선 얼마네.. 이런 글 피하시긴 힘들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답답하게만 생각지 마시고 아는 사람들을 위주로 팔아보시던지.. 아무튼 안되보이네요. 자꾸 글올라오는게.. 그냥 싵 포스트 튼튼하고 긴걸로 장만하셔서 키에 맞게 타고 다니시는 방법도 있고.. 자전거가 작아서 허리아픈건 시간이 지나면 극복 됩니다. 제가 경험자거든요.ㅋㅋ 자전거는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사람이 자전거를 가리는거지요.


>전적으로 판매하는 사람이 원하는 가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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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모델 현 가격이 96만원이던데 그럼 도대체 얼마로 내놔야 되는거죠?
>http://www.3000lespo.co.kr/shop/shopdetail.html?brandcode=0109009&xcode=01&mcode=09&type=X&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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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가격이 비싸다싸다 하시는데 파는 사람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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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기분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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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분들도 안사겠다고 하시니 이것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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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이 50만원에 내놓구 어쩌쿠저쩌쿠.. 그럼 거 50만원에 내놓은 사람이 싸게 내놓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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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보라 아무것도 모르고 대전분에게 이거 6일전에 68만원주고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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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를 처음 사봐서 참 기분좋았습니다만 제키가 179인데 프레임 사이즈15"라 한시간정도 탔는데 허리가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다시 어쩔수없이 내놓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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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첨에 잔차가격이 살때 140줬다고 해서 싸게 잘 샀구나.. 하고 있었는데 이게무슨 날벼락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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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도 안된다고 하고... 정말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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