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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구입하신 그때 그자전거 아닌지요? 조심스럽게 문의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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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6일날(게시번호 1950) 올라왔던 그 자전거라면 제가 처음으로 찜을 했습니다.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식으로 우롱을 하면 안됩니다. 그때 게시글, 쪽지 주고받은거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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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휴가도 받아 놓았고 출발하겠다고 전화를 걸었는데 100만원에 내 놓았던걸 200만원 받아야 한다고... 그러더니 자기가 탈거라며.. 그다음날 쪽지를 주셔서 다시 팔겠다고... 확인 해보니 서울분에게 택배거래를 완료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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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롱을 당했습니다. 그렇게해서 사신분이... 자초지종 없이... 교환을 하시겠다고요? 그렇게해서 구매가격보다 더 높게 쳐달라는 말씀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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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격때문에 그런는건 아니죠... 그리고 사신분이 잘탄다면 뭐라고 합니까? 그런데 이게 뭡니까? 지난 1개월동안 이자전거 몇번이나 주인이 바뀌었는지 아나요? 사기성이 의심스러워 그 몇분과도 통화해봤는데... 누굴 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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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장사치들처럼 샀다가 다시 재파는 그런곳인가요? 그런과정에서 피해보는 순진한 사람들은 그냥 봉인가요? 다들 왜 그러십니까? 최소한 자초지종이라도 달아 놓고 양해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글을 읽어보면 왜 판매하지 않고 교환하는지도 그 속셈을 알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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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님께서 그 자전거 사실떄,. 같이 고민 하던 사람입니다. 넘 갖고 싶었던 자전거 였는데. 이렇게야 다시 보내요. 솔직히 그자전거 너무나 갖고 싶으며 타고 싶지만. 님께 가는 바람에 맘에 마니 아팠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첨에 그 자전거를 파신 분과는 연이 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더큰 맘의 자전거를 얻은것이겠지요. 하지만 조심스레 님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에 그 자전거를 파신분이 님께서 그 자전거로 더 업글이 되고 이문을 남기는건 원치 않으실겁니다. 아마도 본인보다 더 이자전거를 아껴줄 분을 찾고 그래서 아마 님께 드렸겠지요. 저에겐 어릴적 꿈의 자전거 인데. 좋은 의도 끝가지 지키고 타셨으면 합니다. 서로 싸우고 하는것 보다는 서로 좋게 자전거 타는게 좋겠죠. 너무나 안타까운 자전거 입니다. 좀더 좋은 주인을 만나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보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처음 자전거 파신분은 정말 멋있는 분입니다. 그분의 그런 의도가 빗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제 넘게 몇마디 올렸습니다. 기분 상하시다면 연락 주십시오. 01197087747 이현찬 -
제가 판매글에도 말씀드렸습니다."사이즈때문" 이라고 제가 이문을 남기려고 하는 장사치로 보이십니까?저도 나름대로 너무 갖고 싶던 차라 어렵게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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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zz님의 마음상하심이 크신줄은 알겠는데 "왜 판매하지 않고 교환을 하는지 그[속셈]을 알고 싶다" 하셨는데 그건 저에대해 너무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고 .....저도 이잔차 팔거나 바꾸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하지만, 윗글에도 밝혔듯이 "사이즈" 때문입니다.저도 "그정도 사이즈면 타도 된다" 는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저도 그러고 싶고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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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이 조금 오래되었지만 저정도의 명품 자전거를 너무 갖고 싶었던 분이라면 자기 한테 맞는 사이즈정도는 기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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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게시판에 혹시 제가 올린글 있는지 보십시요. 이 교환글 올리기이전에 두번정도의 문의글을 올렸었습니다.이잔차는 어느정도의 잔차와 교환가능할지, 또 아니면 이정도 사이즈의 잔차라도 (제가 173정도의키) 제가 타는데 큰 무리가 없을지......어느분께서 말씀하시더군요,"이잔차는 좋은잔차다, 허나 옷은 몸에 맞게 입는게 좋다" 라고 말입니다. 사이즈차이로 인해 몸에 이상이 오지 않는다면 저도 계속 탈생각입니다.하지만 초보인제가 그러한 선배님들의 말씀에 귀가솔깃할수밖에 없는일 아니겠습니까.제가 인라인도 타고 있지만(인라인경력도 얼마안되지만 잔차경력보다는 조금더 됩니다)인라인도 발에 안맞는(크거나 작거나) 것을 신으면 발이 망가집니다.운동을 좋아하는제가 몸에 무리가 생기도록 운동하는것은 아니한만 못한일 하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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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lua님 예..맞는 말씀입니다만..제가 잔차만 보고 눈이 멀었었나 봅니다.사람이 간사한존재인지라 이잔차의 판매글을 보는순간 "갖고싶다" 라는생각만 들었지,기재되었던 사이즈는 눈에 잘안들어오더군요.아니,보고싶지 않았다는게 맞는말일지도 ...제가 욕심이 과한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제가 왈바를 알게 된게 1월초였나 싶습니다.그뒤로 계속 잔차들을 살폈습니다.제가 좀 신중하긴해도 뭔가에 눈이 들게 되면 앞뒤를 안가리는 편입니다.그래서 이런 여러분께 실례를 범하는 우를 범하게 된것 같고 초보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역시 큰 무리가 없다면 계속 타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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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전 판매자가 결국 얼마에 판매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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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만한 분이시니 이렇게 만 말씀드리겠습니다.그분도 " 도" 를 지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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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리송한 대답을 하시는군요.
도를 지키셨다는게...
백만원에 사서 이백만원에 팔고 그 전 판매자에 대해 예를 지키셨는지..
아니면 처음에 샀던 가격 그대로 백만원에 사서 백만원에 판매하셨는지.. -
--------------------여기부터 궁금하신분들께서는 쪽지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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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것으로 장사하고 돈벌거였으면 옥션이나 기타 다른 방법을 썼겠지요.윗글에도 밝혔듯이 동일제품의 작은 사이즈를 제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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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ungho1님이 장사하고 돈을 번다고 한게 아니라
단지 전에 말이 많았던 그 제품을 전 판매자가 그냥 탄다고 했던것 같은데
판매가 됐으니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가격이 민감한 부분인게 당연하지만
숨기면 숨길수록 알고 싶고 의심을 하는것이 보통 사람 심리가 아닐까요?
잘못된것이 없다면 이렇게까지 숨기실 필요가 있을까요.. -
이해가 가는 말씀입니다만.교환제의하신분께는 말씀 드립니다.그렇게 하고 있구요.제입장을 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제가 궁금하신분들 말씀 일일이 꼬릿말 다는것도 힘들고 .........물론 쪽지나 메일은 환영입니다.
이런 공개재판같은 분위기는 싫습니다.제 입장에서 잠깐이라도 생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다시 한번말씀드리지만 교환제의또는 궁금한거 쪽지나 메일로 문의 하시는건 환영입니다. 제가 죄인이 되었군요.ㅠㅠ -
그리고 저는 전 판매자분께 "왜 파십니까" 라는 질문안했습니다.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으셨겟지요.또 묻지않는게 미덕일수도 있지않겠습니까.물론 거래 당사자들간에 오고갈수있는 이야기 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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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겟지만요..josungho1님이 일일이 답할 의무는 없는것 같아보이는군요..팔고 삿다..이외엔 다 비하인드 스토리 아니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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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물건은 물건이네요..좋은 주인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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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ungho1 님에게 한표!!!
원주인에게 얼마에 삿든간에 지금 주인은 조성호님이고
또 조성호님이 얼마에 팔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다른분들이 시기아닌 질투로 받아들여 집니다
백만원에 사서 이백만원 에 팔든 삼백에 팔든
꼭 갓고 싶으시다면 사세요~~~
그래도 매력있는 잔차라면 말입니다
언제나 좋은 물건이 나오나 컴 앞에서 기다리는건
다들 마찬가지 아니갰어여?
조성호 님은 그걸 재먼저 보았고 낙찰 받으셨으니
다른 말이 머 필요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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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판매자는 저에게 우선 구매권을 줬고 그리고 가격에 대한 말이 많아서 자기가 타겠다고 하셨다가 다시 저에게 쪽지를 주셔서 원하면 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몇시간만에 서울사는 다른 사람(님)에게 택배를 부티고 왔다고 하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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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러가는날 휴가를 받았다가 그날 집에서 "할수없지" 포기하고 있다가 또 다시 팔겠다고 하는 쪽지가 오고,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팔았다고 하고... 정말 종잡을수 없게 만들어 놓으면서... 별가지 핑게와 이유를 다 들었습니다. 마린의 가치를 알고 타는 사람에게 팔렸다고 이해를 부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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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님의 매물글을 읽고... (사이즈가 맞지 않다고는 하셔도) 내것이니 내 맘데로 하겠다는 식의글과 이제 유명해진 자전거이니 그만한 가치로 교환을 받고 싶다는 식의 글을 보며 제가 생각한 그런 생각을 왜 해보지 않겠습니까? 대구에 전화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왈바를 생각하신다면, 쪽지로만 글을 남기지 마시고, 정중한 설명과 함께 재게시 해주기를 바랍니다. -
eozz님의 글중에 마린의 가치를 알고 타는 사람에게 팔렸다... 이글 정말 잼있습니다 ㅎㅎ 보니깐 마린의 가치를 아는분에게 팔린거 같지는 않군요... 그냥 전 판매자의 핑계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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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zz님의 사연은 좀 억울하고 안타까운면이 잇긴하지만요~~`
그것은 원주인에게 말씀하셔야 돼는거 아닌가여?
왜 자꾸 조성호님에게 다들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참고로 조성호님과 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illust71님, 위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연이 있는 자전거이니 만큼 그 사연까지도 최소한 언급이라도 하셨어여 한다는 겁니다.
또한 당시 장사치들이 많이 전화를해서 가격을 올려받으라는등 더 주겠다는등 했다하며 또한 위분의 자초지종을 말하지 않으니 확실하게 하라는 뜻입니다. 전번 판매자분이 야속하기는 하지만 그일은 잊고 이미 저의 자전거를 구매했습니다.
비하인드스토리가 게시된다는점에서 왈바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역시..eozz님의 안타깝고 억울하다면 억울한 사연 충분히 이해하고 남습니다만..파신분께 따져야 할글이 왜 성호님 글에 올라오는지 알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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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의 가치는 좋은 잔차를 팔고 사고
또 의문점이나 mtb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오고가는 하나의 장소입니다
그러나 그장소가 남의 안방까지 공개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비하인드 스토리가 꼭 게시되어야 한다는건 희망사항일뿐이며 또한 의무는 아닙니다..게시자의 선택이며 게시자가원하는 교환과는 별로 관계가 없는듯 보이네요..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싶어하는건 eozz님 혼자 같구요..정 궁금하시다면 쪽지를 이용하심이 어떠할지요..eozz님 궁금증과 상관없이 잔차 교환에 상당한 방해가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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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zz님께서 뭔가 오해를 하시고 계신는것같습니다.먼저 님께서 그동안 맘고생 몸고생하신거 말씀해주셔서 잘알겠습니다. 저역시도 왈바에서 폐인생활하다시피하면서 검색하면서 기다리면서 겨우 연락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여기서 제가 그 판매자분과의 세세한 대화내용까지 말씀드릴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내것이니 맘대로 하겠다"의 식의글과 " 이제 유명해진자전거이니 그만한 가치로 교환을 받고 싶다"는 식의 글을 올렸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게 보였다면 제 글솜씨를 탓하는수밖에 없습니다. 제 마음은 얼마나 무거운지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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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 벌어질거라는걸 대충짐작하면서도 이런 글을 올리는 제 마음을 조금은 아시는지 궁금합니다.제가 한가하고 시간남고 할일없어서 이거 들여다 보면서 일일이 답글 다는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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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하시는게..."왈바를 생각한다면 쪽지로만 글을 남기지 말고 정중한 설명과 함께 재게시 해달라" 라고 하셨는데.진정 왈바를 생각하는게 어떤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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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이거 관심있는분들도 부담스러우셔서 포기하시겠습니다.암튼 여러모로 관심갖고 봐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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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려고 구입한 자전거때문에 이렇게 마음고생할줄 몰랐습니다. 정말 .......허허허허허허허...웃어야지요...얼굴찌푸린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다 제업보려니 하겠습니다. 그냥 인라인만탈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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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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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글들이 올라 왔네요,.,.. 정말 마음 아파지는 이야기들이거 같네요. 조성호씨도 마찬가지 이신거 같고. 어릴적 흔이 말하는 철티비를 타다. 처음으로 KHS를 탔습니다. 6개울이라는 시간을 삼각김밥만 먹어 가며 모은 돈으로 말입니다. 그 잔거 좀 타다가. 보았던 마린,,, 정말 제 꿈의 잔거 였는데... 아쉽기만 하네요. 어릴적 꿈이나 다름 없었던 잔거가... 이렇게 까지 되고 있으니. 판매자분 좋게 해결 되길 빕니다. 좋은 잔거가 좋은 주인 만나서. 도로를 멋찌게 달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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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말씀 덧붙이자면..저 이잔차 온날부터 3일동안(비안오는날) 다리에 쥐가 나도록 타고 다녔습니다.왜냐구요? 좋아서입니다.너무 좋아서................다리에 쥐가앞뒤로 나서 이도저도 못할정도로 타고 다녔습니다.그 마음을 알아주십시요..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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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님 보세요 ~~`
참 안타깝네요~~ 이왕 여기 까지 온거 님께 맛는 사이즈를 골라서 지금 잔차와 교환하셔셔 타세요
사이즈에 않맛는거 타시면 다치십니다
에거 중고 잔차땜에 맘 고생 많으시네요~~
marrin잔차에 관심있으신분들은 조성호님과 거레하시길 바람니다~~~
mtbf를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건강하시고 안전 즐라 하시고 좋은 잔차 마니마니 내놓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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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illust71님같은분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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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현 판매자분께서 언제사게 되었지를 밝혀셨어야 오해를 사지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이곳에 보시면 다시 팔때는 pre-owner에게 공식적으로 양해를 구하는게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런점을 밝히지 않은건 그런점이 밝혀지기를 바라지 않아서 일것이라는 오해를 살수도 있습니다. 이오즈님께서 단순히 배가아파서 이러는것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다른사진을 올렸다가 지우는것도 그런 맥락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만 합니다. 2년정도 이곳에서 활동을 해본 경험으로 볼때 매매에서 협력하는분도 있는것같더군요. (추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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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n21님 말씀 감사합니다. 허나 역시 속사정은 모르시겠지요.이잔차 처음 시장에 나왔을때는 속도계포함이었습니다.근데 제가 받을때는 없더군요.뭐 중요하지 않습니다.속도계때문에 산게 아니니까요.앞타이어상태도 안좋았습니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제돈으로 튜브랑 타이어 교체 했습니다.먼저 주인분께서 그러한 내용을 상세히 알려주셨다면 물론 상의를 드리고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했겠지요. 물론 속도계때문에 연락을 드렸으나 답을 못들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제가 원하는 잔차를 얻었으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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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말씀드렸지만 5월10일에 택배로 받았습니다.포장은 정말 잘해서 보내셨더군요.조립을 하고 보니 앞타이어 상태 안좋았습니다.연락을 드렸지요.이게 혹시 택배과정에서 손상된것인지(사실 그럴리는없지요 박스가 멀쩡했으니 말입니다 그냥 왜 미리 말씀 안하셨냐는 일종의 애교성 항의 전화 였습니다). 속도계는..전화로 말씀드리기 뭐해서(그분께서 요즘 장사일 하시는데 바쁘시고 그래서 잔차도 파시게 되셨답니다.안타까운일이지요 요즘 경기가 안좋으니...)그냥 쪽지로 연락드렸습니다.답이 없으시더군요. 전주인께 공식적으로 양해를 구하는게 타당하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분께서..또는 그전주인분께서 이 잔차를 망가져서 못타게 될때까지 신경을 써야 된다는말입니까.그분들이 제가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는분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분들 입장에서 이런한 일이 발생한것은 섭섭하시겠지만 일일이 말씀드릴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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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사진을 올렸다 지운것 아닙니다.제가 어제 찍었던 사진을 올린것이고 원하시면 사진더 보내드리겠습니다.사진아래쪽에 "span" 은 제 다른동호회아이디 입니다. 잔차가 알려지게 되면 제가 계속 타거나 또는 교환이 되어 새주인이 되실분께서 타고다니실때 불편할까봐 지운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위험한 추측은 나쁘다고 생각됩니다. kirin21님께서 저를 잘 모르시지 않습니까. 2년정도활동하신 고수분께서 몇달 되지도 않은 저같은 초보에게 하실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 교환글 올리기전에 Q&A에 문의 글 올렸다고 말씀 드리지않았습니까. 오죽 답답했으면 그렇게 했겠습니까.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이라고 섣부른 판단은 자제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저 이잔차 좋다고 자랑하지 않았고 누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지 않았으며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교환/판매하려 한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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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게는 일개한사람의 판매자/교환자 로 보이시겠지만 저는 정말 힘이 듭니다.여러가지 추측의 글들과 왜 그랬냐는 핀잔과 의심의 글들과 쪽지와................글을 쓰시기 전에 입장을 바꿔생각해보시고 자신의 글을 다시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정말 죄인이군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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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zz님이나 josungho1님이나 두분다 안타갑군요.
왜 비난의 화살을 서로에게 꼽으시죠...
두분다 이잔차의 피해자 입니다.
화살의 방향이 잘못된것 같군요 -
저는 누구를 비난하지 않습니다.그냥 제입장을 이야기 한건 뿐입니다. 저역시 eozz님의 입장을 보니 죄송한 마음도 있고 너무 섭섭해 하시길래 이해를 돕고저 글이 길어졌습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 그러한 오해를샀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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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fun님의 글이 정답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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