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24만원?--;;차라리 5만원더주고 알리비오450사겠다....풀데오레도아니라서 입문용은 무리이고 그냥 동네나 주말에 심심할때 가벼운라이딩으로 쓸법한데 이걸24?15정도라면모를까...--;;이거 딴지입니다.시세를쫌더알고 가격을내리시는데....제가이글썼다고 욕하실지는몰라도 다른님들은 공갑하시는분들이 더만을껍니다.올라오는 리플을보시면 아시겠죠.....

욕하고 싶다....하지만 맞는 얘기같기도 하네요

꼬리로는 점찬케말씀하시는데 왜전화는 발신자제한으로전화와서는 욕을하시죠?전화받을가치없어서 그냥끊습니다 제가중간에 글중에 반말은섞은것은 독백형식으로 말을 한것이라서 그런건데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를드리는데 전화오자마사 씨xx이러시면서 욕을하시는건 솔직히 봐가나네요 그리고 발신자제한으로 전화하시던데 제잘못이크다면 왜 발신자 제한으로 전화를하시죠?제입장은이렇습니다만 다시한번누누히 말씀드리시는데 제가반말섞인말투는 잘못했습니다.그런데 26에사서 24에판다는건 가격조정을쫌하시는게 쫌더잘팔릴것같에요.

그런것이라면 제가 내공이부족해서 저의실수라면 인정하고 사과를드리죠 그런데 전화오자마자 욕하신건 솔직히 기분이상하네요...주위에 부모님과 할버니 할아버지께서 계셔서 말못해서 흥분된맘을 수그릴려고 전화를그냥끊었습니다.이점도사과를드리죠....제가 체대를다니는지라 사고쳐서 학교에 통보되면 선배들한테 맞아죽는지라 더이상의 싸움은 없으면 하는바램입니다.어린노무시키가 깝쳤다면 죄송합니다.고삐리가 저한테 이랬으면 저도 욕하고 앞에있었으면 병원에보냈겠죠....앞으로 제개노력을마니해서 이런일없도록 만들죠...

이 모델이 제가 처음 타본 mtb입니다. 삼촌 친구분이 타고 오신것을 잠시 빌려 마을을 한바퀴 돌았는데, 제가 타던 철티비에 비하면 이 자전거는 너무나 가벼웠습니다. 변속도 철티비에 비하면 너무나 잘 되는것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자전거라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mtb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 후 이놈의 모델명으로 인터넷을 검색하며 저의 mtb life는 시작되었고 결국 왈바까지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khs1500중고 모델을 구입해서 타고 있는데, 처음 mtb를 탔을때의 그 가볍고 상쾌한 느낌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바로 이놈 dm-6000을 탔을 때의 느낌 말이죠. 입문용으로 손색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좋은 거래 성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