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네요...판매자는 최소한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구매자가 마음놓고 거래할 수 있고요...판매하는 물건의 모델명, 년식, 스펙및 특징 등을 자세히 밝히는 것은 기본이지요.. .. 장물로 의심 받을 소지가 다분하네요.. 왈바에 처음 가입하셔서 잘 몰라서 그러시다면 모르겠지만..검베님의 지적에 동의합니다.
예전에도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꼬리말 단 적이 있는데...
"꼬마자전거 팝니다"라는 제목으로 znakdlek님,xksh2002님,dackhos486님,등의 여러명의 이름으로 비슷한 어투의 글로써 자전거 판매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한명이 여러개의 아뒤를 가지고 판매하는것인지...
이 블랙캣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위에 가격한 말투로 xksh2002님을 옹호하시는 ducking986님도 비슷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물론 현제 예전의 완성차판매글이 모두 지워져서 확인할 수는 없지만...)
모두의 공통점은 일단 개인정보 미공개....거기다가 쪽지에 연락처를 적으면 다시 연락하겠다...는 식의 판매글이었죠...
아마도 왈바 중고장터에 매일같이 죽치고 계신 분들이라면 저와 같은 느낌을 분명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개인정보를 알수 없으니 추측일 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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