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글을 보실까 모르겠지만 조금의 희망이나마 가지고
이렇게 부탁말씀 드려봅니다.
제가 조금 늦게 구매의사를 보내서 아깝게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요.
제가 어머니 드릴 자전거를 찾아해메인지 한달인데 아직도 구하질 못하던
참이라 매우 아쉬워서, 우스운 이야기 이지만 양보를 해주실수 없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판매자분께 여쭈어 직접 연락을 드릴까도 했지만 두분께 부담감을
드리는것 같아 이렇게 글로 남겨봅니다.
양도해 주시면 정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비도오는데 짬뽕한그릇
대접해드릴게요. 우연하게 판매자분과의 대화중에 집도 가까우신것을
알고선 더더욱 미련이 남는답니다.^^;;
부족하나마 거래하시느라 고생하신것에 대해 조금더 드리려고도 합니다.
끝으로 왈바여러분께 싱거분 글 보시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