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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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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님의글과 리플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그땐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 관심은 있었으나 그림의 떡이었어요. 그런데 공사대금이 차일피일연기 되어서 어제 겨우 결재를 받았습니다. 여긴 대구입니다. 괜찮으시다면 내일 한번 전화 드리고 뵐까합니다. 제 전번은 016-334-444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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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사이즈만 맞았다면 좋은자전거로 타시는건데 아깝네요^^ 멋있습니다 자꾸봐두 총알이 없는게 아쉬울뿐이네요 뽀대도나도 멋있습니다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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