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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주세요

yanko2004.12.30 23:49조회 수 683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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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2004.12.31 12:13 댓글추천 0비추천 0
    몇가지만 질문할게요.
    예전에 내가 문의할때 산본에 산다고 햇는데 지금 보니 안양이 주소로군요.
    또 하나 자기것하고 동생것 을 판다고 해놓고는 내한테 전화할때는 친구것이라고 하던데 말이 그당시 안 맞던데 지금은 친구집의 장사를 대신해주고 있다니 .

    추석때쯤 내가 몇가지 질문을 하니 별시원한 답변없이 조금있다가 다시 전화한다고 해놓고는 하질 않더군요.
    다른회원님은 물건하나 받는데 보름넘게 걸렷다고 그 당시 글이 올라왔었는데 이점은 어떻게 설명할런지.

    또 무엇보다 미성년자인걸로 아는데 부모님의 동의는 받았는지?

  • yanko글쓴이
    2004.12.31 12: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 일단.. 제가 예전에 팔때에는 친구의 부탁으로 친구 것을 팔아주고 있었습니다.. 또 제것과 제 동생 것 작은 미니 자전거를 팔기도 하였고요.. 분명 그떄 말씀 드렸는데.. 제가 돈이 급해서 팔고 있다고.. 그리고.. 안양 이 주소인 것은.. 제가 안양쪽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기에 그렇구요.. 보름이 넘게 걸렸다는 것은.. 제가.. 그때 당시.. 사정이 있어서.. 자전거를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양해를 드렸구요.. 그리고 전화 안드렸던 분은.. 전화 하시고 가격을 깎아 달라라고 하시고 아니면 먼저 의심부터 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런 분들하고는 제가 거래를 안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점 양해 드립니다.. 또 제가 미성년자라고 하여서 그 쪽 분이나 여타 다른 분들에게 사기를 친다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앞으로 그런 글로 저에게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태클을 걸지 않았으면 합니다.. 미성년자는 아무 것도 못합니까? 하루 있으면 성인 입니다!! 앞으로 이런.. 글은 안 보았으면 합니다.. ㅡ.ㅡ;; 헤고 그럼..
  • 2004.12.31 19:17 댓글추천 0비추천 0
    미성년자하고 거래하면 여러가지 법적으로 불이익이있죠. 극단적으로 돈 다주고 배째라고 나오면 받을길이 없죠.
    내가 학생하고 전화할 당시 의심부터 했다고 생각이 안드는데 그 이유는 내가 산본하고 몇정거장안되니 직접보자고 하니깐 조금있다 전화걸께요 하고는 다시는 전화하지 않았었죠. 그 당시 학생이 낸 광고에 동생하고 자기 것을 판다고 했었죠. 그런데 나한테는 친구거라고 말하고 두번째에는 후배거라고 하던데 동시에 그렇게 말이 3번 바뀌다니 누구나 의심을 안할 수 있을까요?
    하루있으면 성인이라. 학생은 생일이 1월1일인가봐요?
  • 2004.12.31 19:19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리고 내가 예전에 리플로 예약을 햇음에도 불구하고 1주일이상 별 대답없이 질질끌어 내가 다른 자전거를 살 기회를 놓쳤음에도 불구하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던데 . 내가 학생을 성의있는 거래자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요?
  • yanko글쓴이
    2004.12.31 20:12 댓글추천 0비추천 0
    휴.. 짜증이 좀 나네요.. 자꾸 미성년자 미성년자... 그리고 그쪽분께서 말씀하실때 분명히 의심하는 투로 말씀을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런 분하고 전 거래하기 싫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쪽께서 1주일을 질질 끈다고 했는데.. 제가 나중에 전화 한다고 한 다음.. 전화 주신적은 있으십니까?
  • yanko글쓴이
    2004.12.31 20: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 잘못만을 부각시키는데.. 저한테 사기를 당하셨다거나 하는 분들 있으십니까?ㅡ.ㅡ;; 전 분명히 직거래나 택배 거래나.. 물품들을 확실하게 하였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요..ㅡ.ㅡ
  • 그런데..아저씨 중고점에 물건을 대신 올려서 파신다..아저씨가 손도 많이 보셨다..그렇다면..아저씨가게 물건이란 말인데. 살때 받은 영수증이 있습니다....이 말은 도대체 무슨 말인지..이해가 안가는군요....? 중고잔차가게에서.. 자전거 팔로 오는 일반소비자분이 영수증도 끊어주나요??
  • 학생 거짓말 하지 말아요. 나하고 통화하면서 '거래하기 싫습니다'라고 말했다? 어처구니가 없구만 .. 나랑 처음에 전화통화하면서 한 이야기는 내가 '여기는 산본이랑 가깝다. 여기로 오던가 가까운 곳에서 만나서 건네받자'라고 하자 ' 후배자전거인데 후배한테 물어봐야 겠네요, 조금있다 전화드릴께요' 이런 내용이 전부였죠 .. 내가 다음날 전화거니 받지를 않고.

    짜증은 누가 내야하는데 ,, 어처구니가 없네 , 사과의 말 한마디 없이 거짓말로 변명하다니....

  • yanko글쓴이
    2005.1.1 11: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영수증은 중고에 한해서는 끈어준다더군요.. 왜냐하면.. 일단.. 중고이기 떄문에.. 영수증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 yanko글쓴이
    2005.1.1 11: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이가 없군요.. 후배한테 물려준다라..
    제가 그런 말은 없었던 걸로 아는데요..
    후배것이라고 한적은 있어도요..
    그리고 연락을 주셨다는데.. 연락을 언제 주셨는지?
    문자는 폼인가요? 아니면 쪽지는요?
    그런식으로 말씀하지 마십시요!
    이제 이런 식의 시비거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그쪽분께서 연락 받으실 전화 번호 남겨주세요!
    제가 연락을 드리죠!
    그 쪽께서 거짓말 하시는데.. 제가 거짓말 한다는거 어떻게 아시는지?
    참 신기하네요..

  • 아저씨가 운영하시는 중고 저전거점에서 직접 자전거를 보고 싶군요....정확한 위치좀 알려주세요....제가 자전거점으로 직접 가겠습니다....글구 아저씨가 운영하는 자전거점 전화번호도 좀 알려주세요....내일쯤 가능하면 함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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